노 전 사령관 등 계엄 주도 세력이 '북풍 공작'까지 기획한 것으로 보여 파장이 클 것으로 보인다.
'北 공격 유도' '정치인은 수거 대상' '사살'… '노상원 수첩' 파장 어디까지
'롯데리아 회동'으로 12·3 비상계엄을 기획한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의 수첩에서 'NLL(북방한계선)에서 북 공격 유도'라는 표현이 적시된 것으로 확인됐다. 노 전 사령관 등 계엄 주도 세력이 '북풍
n.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