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현타도 오고 화도 많이났지만
이 트윗을 보니까 장기전일수록
이렇게 너희들이 그렇게 부르짖던 시민성을
인정하겠다 대신 그럴수록 사회이슈에 대한
메세지를 보내야 한다라고 강하게 주장해야 한다고
생각함
물론 이분의 글이 워딩이 세지않아서
답답해보일수는 있음 하지만
연예인 패지마!가 아님을 알수 있을거라 생각함
오히려 정주행하면서 민주주의는 어렵고
저관여를 넘어선 무관여층도 개미친 고관여층으로
만드는건 어렵구나 라고 느껴서 이 트윗을 가져옴!!
이렇게도 생각해볼가치가 있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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