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경된 근무지를 보면 의아할 정도로 송민호 씨의 거주지와 가까운 곳으로 변경됐다"며 "첫 번째 근무지는 송민호 씨의 집에서 대중교통으로 22분 거리였는데, 바뀐 근무지는 버스로 한 정거장이다. 사실상 대중교통을 이용할 필요가 없는 거리로, 걸어서 14분밖에 걸리지 않았다"고 했다.
이어 "가장 놀라운 사실은 주차였다"며 "송민호는 집에서 운전해서 2~3분 거리밖에 되지 않는 곳에 다니면서 차로 출퇴근했다. 마포주민편익시설 주차 공간은 무척 협소하다. 경차 자리를 빼면 26대만 주차할 수 있는 곳이라 현장 관계자도 늘 공간이 부족하다고 밝혔는데, 송민호는 오전 10시에 출근해 늘 주차 자리를 차지했다고 한다.
http://www.news1.kr/entertain/celebrity-topic/5641520
근무지 이동에 주차 특혜까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