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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노태우이명박근혜+윤석열New
 
 
 
 
 

 
노은결 소령 입장문과 인터뷰를
노은결 소령/같은 의장대원/대통령실 경호처
그리고 민간인 시점으로 객관적으로 평가해보자.
*군대를 다녀온 분이 있다면 본인/동료 군인관점에서도*
특히, 감정 및 주관적 주장을 배제하고 타임라인을 보자.
 
길면 체크한 부분만 보고, 그것도 너무 길다 싶으면 요약할게
 
 
--

노소령이 한 것 

1. 2023년 6월 즈음, 해군 의장대장으로 대통령실을 오가며 들은 정보를 본인 육성으로식으로 녹음
  - 6개 파일, 한개당 30초 이내-

2. 2024년 4월~7월까지 임성근 사단장이 국회 국방위에서 '모른다'던 사람과 만나는 장면,'중요한 사람'과 만나는 장면을 사진으로 찍음
-4차례, 10여장
3. 임성근 사단장과 인사할 때에 노은결 소령은 '관등성명'만 함
대게 높은 분을 뵈었을 때 "관등성명+만나뵙게 되어서 영광입니다"를 덧붙임 그 외의 인사라도...
반면에 노은결 소령은 관등성명 "만"하고
이를 경호처장이 본 듯
(당시 경호처장, 전 국방부 장관 김용현 )
 
 
* 결국 음성파일 6개, 사진 10여장 찍은 사람이 허리 골절되도록 두 차례에 거쳐 당한것.

 
습격 1. 2024년 7월, 바다마을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2명의 신원불상자에게 습격.태블릿 등 사진 빼앗김.

 

습격 2. 이후 아무일 안하고 지냈는데,
다시 2024년 10월 22년 타임스퀘어에서 노은결 소령에게 신원불상자가 접촉.
2024년 10월 23일 13시경, 흑복(유니폼 같았다) 입은 자와 만났는데
"어디까지 아느냐" "무엇을 아느냐" "누구한테 말했냐" 등을 확인함. -10월 명태균 녹취 나오던 시절.
뉴스타파와 뉴스공장에 제보했다는 사실을 알고 협박+목숨 위협

 

현재.
흑복 입은자가 노은결 소령 목을 감던 전선줄, 멀티탭을 끊어서 떨어졌던 흔적을 증거로 조사 의뢰 /
밝혀내기 어려울거다 라는 늬앙스 답변

현재 심신장애등급 7급, 장애보상등급 3급, 상이등급 6급
-퇴역대상자가 됨.
현 육아휴직중이고, 복무신청함
 
그냥 본인 음성 6개 녹음하고, 사진 10장 찍고,
찬사하는 인사 없이 관등성명만 한 무려 "의장대장"이

두차례에 거쳐 습격당한 사건.

 

--

 
 
*노은결 소령의 이력

노은결 소령 폭로의 쟁점 (윤석열과 김용현, 군대의 사조직화) -제발 봐주라.... | 인스티즈

팩트 : 
소령, 국방부 의장대대 해군 의장대장
대위, 국방부 의장대대 예하 현충원 의장대장
전체 군복무 기간중, 중위 2년 + 대위 2년 + 소령 1년 10개월
 
박근혜-문재인-윤석열 정권 상관없이 국방부 의장대대 소속 (대통령실, 청와대 출입경험 다수)
표창 다수
징계받은적 X
 
2024년 10월 습격사건 이후, 
심신장애등급 7급, 장애보상등급 3급, 상이등급 6급으로 퇴역대상
현 상황, 육아휴직 7개월차+전역하지 않겠다, 복무신청함
 
입장 :
2년 더 근무하면 국민연금도 받을 수 있음.
하지만 해병대 채수근 상병 사망 사건에서 
양심고백한 박정훈 전 수사단장이
불명예 제대한걸 보았기에,

본인 역시 같은 처지가 될거라고 생각하지만 감안.
 
평가 :  
이 폭로로 현재 군인인 사람이 잃는게 많은가?
얻는게 많은가?

(각자의 평가, 생각이 있을거로 사료됨)
 
 
 
 
 
 
2012년 이명박 시절로 시간을 돌려보자.
봄에는 전국민이 다 아는 진해 벚꽃축제
>

www.youtube.com/embed/BlPcpZfNmZQ

노은결 소령 - 진해 의장대 소속
국가 행사 의장대에 참여하면서 명태균을 보았다 (주장, 증거 없음)
누군가(지금은 돌아가셨다고 함, 군인인지 정치인인지도 알수 없음)가
노소령에게 "명태균 조심해라 사기꾼이다"라고 말함.
당시 노은결 중위 (보통 20대 중후반) 계급이기에 신경쓰지 않음.
특이한 이름이라 기억에 남음.
 
 
 
 
 
 
 
이후 박근혜-문재인-윤석열 국방부 의장대대 소속
대통령실 행사, 국군의 날, 외국 정상 방문에 투입됨.
 
[2022년 1월 노소령]
해군 의장대장이 됨
 
[2025년 5월 10일]
윤석열 취임
경호 : 대통령경호처 + 육군 수도방위대 사령부 55 경비단.

노은결 소령 폭로의 쟁점 (윤석열과 김용현, 군대의 사조직화) -제발 봐주라.... | 인스티즈빡치니까 작게

* 또 하나 살펴볼 것
김용현 이력
2022년 5월 10일~ 2024년 9월 6일 대통령 경호처장
2024년 9월 6일 ~ 2024년 12월 5일 국방부 장관

노은결 소령 폭로의 쟁점 (윤석열과 김용현, 군대의 사조직화) -제발 봐주라.... | 인스티즈뉴스에 정말 나오니까 이것도 작게...

 
여튼 대통령 관저가 용산 (구 국방부 건물)으로 이전
대통령실+국방부 병영 생활관과 인접해짐
*해군관사 (바다마을 아파트) + 해군호텔 인접.
 
 
노은결 소령이 한 것 (개인 감정 배제하고 씀) :
해군 관사 바다마을 아파트에 거주. 
 
2022년 5월 10일 대통령 취임 이후,
의장대로 다수 행사에 참여하면서 대통령실을 오감.
 

노은결 소령 폭로의 쟁점 (윤석열과 김용현, 군대의 사조직화) -제발 봐주라.... | 인스티즈빨간 동그라미가 노소령

노은결 소령은 해군 의장대장으로 행사 준비를 위하여
자연스럽게 대통령실 직원들의 말을 듣게됨
 
대화를 요약하자면,
-리모델링할 때 김건희 여사가 돈을 많이 썼다더라.
-그림은 무속과 관련된거라 하더라
-명태균에게 또 전화가 왔다더라.

노은결 소령 폭로의 쟁점 (윤석열과 김용현, 군대의 사조직화) -제발 봐주라.... | 인스티즈

노은결 소령 폭로의 쟁점 (윤석열과 김용현, 군대의 사조직화) -제발 봐주라.... | 인스티즈

대통령실 직원이 말한 그림은 이것.
 
 
 
[2023년 6, 7월즈음]
노은결 소령이 본인 육성으로 녹음 시작
-직원들의 대화 ?  X
-당일 본인이 본것, 들은것 정리
-6개 파일, 각 파일이 30초 내외.
-의도 : 나중에 쓸모가 있을 거로 생각되서.
 
[2023년 7월 19일 오전]
해병대 채수근 상병 사망사건 발생
박정훈 수사단장 양심 선언.
이후 국회 국방위에서 증인으로 임성근 국방부장관등이 참석.
 
[2023년 8월 8일]
박정훈 수사단장 : 집단항명 수괴로 입건
[2023년 8월 14일]
박정훈 수사단장 : 집단항명 수괴에서변경 및추가 입건
[2023년 10월 6일]
박정훈 수사단장 : 보직해임
 
[2024년 4월 초]
군인권센터 발,
채상병 사망사건을 덮은 임성근 사단장

그때 거주하던 곳이
해군관사(바다마을 아파트)
에 거주하면서

황제연수 받고있다는 것을 알게됨.
-처음에는 업무상 과실치장으로 입건 /
꼬리자르기로 박정훈만 보직해임-

 
[2024년 4월 ~ 7월]
노은결 소령 → 임성근 단장 사진촬영 시작
횟수 : 4차례 (약 10여 장)
촬영 장소 : 해군 호텔, 관사 주변 정자 등
이유 : 국회 국방위에서 임성근이 위증한다는 판단,
촬영한 것 :
임성근이 "모른다"던 군 관계자와 만나는 상황
"중요한 사람"과 만나는 듯한 상황

*두 사람 다 바다마을 아파트 거주중, 쉽게 볼 수 있음.
 
특히!
임성근 사단장과 인사하는 자리에서 적대감 드러냄.

일반적으로 높은 상관과 인사할 때 관등성명+"영광입니다" 덧붙이지만,
본인은 하지 않음
이때 당시 경호처장 (구 국방부장관, 김용현)
눈여겨본거라고 판단.

 
[7월 28일 또는 29일 경]-1차 공격
장소 : 바다마을 아파트 지하 주차장, 
사건 : 노은결 소령이 차 안에서 본인이 찍은 사진을
태블릿 PC로 옮기던 중
2명의 성명불상자에게 습격당함
피의자 : 신원불상자 (평범한 검정 옷, 안경, 마스크 착용. 알아보기 힘듬)
"죽고싶냐 / 왜 쓸데없는짓을 하냐 / 조용히 지내"라는 말을 들음
 
~
이 사이에 어떤 녹음. 사진촬영 X
~
 
[2024년 10월 22일]
가족과 타임스퀘어 방문,
혼자 화장실에 있는데 누군가
“내일 12시 병영생활관 9층"이라고 말함.
 
[2024년 10월 23일]
오전 11시 59분
김어준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뉴스타파에
자신이 다칠지도 모른다며 제보 메일 발송
 
[2024년 10월 23일]-2차 공격
13시 ~ 14시 사이.
용산 국방부 영내 병영생활관 9층
자신이 가진 모든 자료(USB)를 주고 - 아래 사진
더이상 사찰하지 말아달라며 요청하기 위해 나감.

노은결 소령 폭로의 쟁점 (윤석열과 김용현, 군대의 사조직화) -제발 봐주라.... | 인스티즈

대충 흑복(대통령실 경호처로 추측) 입은 사람이
목숨위협+가족가지고 협박하다가 5m 높이에서 노은결 소령을 떨어트림.
 
상황전개 1.
흑복(유니폼 느낌의 제복)을 입은 신원불상 한 명이
-어디까지 알고있냐 / 무얼 알고있냐 / 어떤걸 알고있냐
-대통령에게 충성맹세를 하지않는 불온세력
-니 앞에서 아내를 성폭행하겠다 / 니 딸 얼굴을 그어버리겠다 협박
노은결 소령이 '본인을 공격한 사람'이 '경호처' 사람일거라고 추측하는 부분
 
상황전개 2. 처음에는 흑복을 입은 신원불상자가
노소령에계 직접 전깃줄 (멀티탭)을
계단 밖으로 감아서 목에 걸게 하는 등,
위험한 것을 지시했지만 노소령은 순응.

-가족을 지키고 이번으로 끝내고 싶었다고 주장-
가족 협박에 노소령이 반격을 시도하자 줄을 끊음.
노소령이
9->8층으로 떨어짐 (약 4~5m 높이)
특히 7,8층은 간부용 생활관이라 낮에는 사람이 없음.
해당일은 특히 수요일 전투체육으로 모두 실외에 있음.
(내부 상황을 잘 알고있는 자)
 
상황전개3. 노은결 소령이 정신 차리고 깨어났을 때
해가 지고 있어서 6시간 쯤 지났다고 판단.
허리가 아파서 소리 칠 수 없었기에,
신이 입은 옷과 소지품을 아래층으로 떨어트림.
그걸 보고 '하사'가 무슨일이시냐며 구하러 옴.
'하사'가 수사단장 (육군소속)에게 보고.
 
[2024년 10월 24일]
04시 가량
노은결 소령의 아내가 전 MBC 기자 장인수에게 연락

남편이 안들어와서 걱정하던 중, 다쳤다는 소리를 듣고가봤는데 이상한 소리를 한다. - > 제보의 시작

 
[2024년 11월 8일]
당연히 국방부 조사본부에 신고했지만 목격자는 사건 완료 후 발견한 하사
노은결 소령과 변호사는 해군호텔 1층에서
국방부 조사본부에게 신고, 조사요청

(발견한 하사도 증언 마침)
특히 CCTV 확보 요청했지만,
그 곳은 대통령실과 가까워서
열람 역시 대통령실 소관
따라서 확인 불가 / 협조 불가 통보받음.

그 이후로 아무런 조치가 없음
 
 
 
현재 군대에 대한 수사가 지속되는 틈을 타서
크게 주목받을 지 모르지만, 
가족을 지키기 위하여 대외적으로 얼굴을 드러냄.
 
 
 
 
 
- 이것을 중요하게 따져보아야 하는 이유 --
 
 
*윤석열이 대통령으로 임명 및 재임 즉시 대통령 경호처장으로 김용현이 임명되었다는 부분을 주목해야함.
*또한, 윤석열-김용현 지위 하에 이번 계엄이 실행되었음.
 
그렇다면 이 상황에서.
 
1. 대한민국 국민은 군대의 국가 안보가 제 기능을 하는지 확인해야함.
    비상계엄이 지속 상태였다면, 노소령을 공격한 미들의 칼이 우리에게 올 수도 있다는 점.
2. 군대에 소속된 분은 자신이 지키는 게 국민인지? 어떤 조직인지? 확인해야함.
    본인이 하는 일이 자칫 국민에게 해로 돌아올 수 있기 때문.
3. 현재 김용현 및 민간인과 부하 군인들이 구속된 상황.
    이것을 따져 묻고 뿌리를 뽑아야하는 적기임.
4. 그렇기 때문에 더욱 특검이 조성되어야 하고,
    특검 조성 및 헌법재판관 임명 이후 (지금 아님)
    윤석열을 체포 및 구속하여 제대로 따져 물어야함.
5. 특히 윤석열은 박근혜와 수차례 만난 적이 있기에,
    아직도 죽지 않은 군대의 나쁜 속성을 뿌리 뽑아야함.
6. 그리고 언론은 양비론으로 몰아가지 말고,
    윤석열과 군대, 국정원, 경찰에게 제대로 물어라. 개 답답하자 진짜
 
 
-
 
노은결 소령 본인도 대통령실과 임성근이 연결되었을 때 위협이 왔다고 해.
나는 이게, 단지 노은결 소령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군인 본연의 임무를 하려는 사람이 "윤석열-임성근"의 세계관에 맞지 않으면
보복하려고 했던 사인으로 보거든.
비단 노소령 한 명이 아닐거고, 여러명일거라고 생각해.
그렇게 정의로운 군인이 사라지고, 지들 입맛에 맞는 군인만 남았다면
우리는 5.18이후 더 참혹한 상황을 맞았을지도 몰라.
부터 이상한거 잘 알잖아....
계엄령 이전에 윤석열과 김용현이 군인들에게 어떤 짓을 자행했는지도
확인해봐야할 거 같다는 게 내 생각..
 
MBC에서 취재한다고 들었는데 제발 언론이 스피커 역할을 해서
군인들도 국민들도 안전한 나라가 되기를 바람.
국인을 향한 국민의 불신, 군인이 본인들 업무에 사명감을 놔버림 -> 전공의 파업과 같은 사회 중요 공동체의 무너짐.
우리 사회를 안전하게 지키자..
 
--
 
결론 : 한덕수 정신차려. 특검 ㄱㄱㄱ, 현재 재판관 임명 ㄱㄱㄱ. 특수수사본부는 열심히 증거를 모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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