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성수국화축제ll조회 1528l
내 결혼식날 '딱 한명만' 부를 수 있다면? | 인스티즈


 
박성훈  무대해
7
어제
9 아니 이재용이 하객이면 축의금을 얼마나 낼거야
어제
1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너넨 뭘로 응급실 가봄???289 우Zi11:0243760 0
팁·추천 생선회는 아닌 회... 다 드실 수 있나요?142 Twent..16:1127875 0
유머·감동 배달하다가 넘어져서 다친 배달원 모습이 웃겼던 이상준86 짱진스12:0345720 1
유머·감동 12년지기 친구한테 연말 보너스 1000만원 받았다고 자랑했다가 욕 먹음.jpg67 미적분511:1441678 0
이슈·소식 🚨성심당 딸기시루 줄서기 이슈🚨58 우우아아12:0742223 0
미국 보험회사 CEO 암살의 여파.jpg10 친밀한이방인 12.25 13:52 14737 0
클라이밍 센터에서 물 만난 고양이.gif13 맠맠잉 12.25 13:50 14449 6
주식 금투세 폐지.jpg 네가 꽃이 되었.. 12.25 13:49 3659 1
진심 돌아버리는 생리 전 식욕2 옹뇸뇸뇸 12.25 13:47 10863 0
"내가 춤추려고 사회복지사 됐나”…장기자랑 강요 악습 여전4 밍싱밍 12.25 13:18 6697 0
40 다들 여기 들어와 보시겠어요?5 김해일_미카엘 12.25 13:07 4654 0
우리나라 성씨 1위 김씨 아니래91 부자되고싶다ㅇ 12.25 13:06 121685 2
치아 교정 최고봉62 디귿 12.25 13:04 71957 8
'계엄차출' 방첩사 100명 항명…"편의점서 라면 먹고 잠수대교·거리 배회"1 인어겅듀 12.25 13:01 1052 1
시위에 목숨걸지 말고 걍 탈조해1 성우야♡ 12.25 13:00 2483 0
남태령에 트랙터 끌고 온 농민의 후기 "28시간의 남태령”6 담한별 12.25 12:57 6625 9
오늘자(12.10) MBC 뉴스데스크 클로징 멘트 호롤로롤롤 12.25 12:54 1229 2
이 시국에 읽으니 더 감동으로 다가오는 마당을 나온 암탉 책 성우야♡ 12.25 12:53 5170 0
노벨상 심사위원, 한국 상황에 ”참 기묘하다"2 95010.. 12.25 12:51 11870 1
박정희를 가장 존경한다고 하는 사람18 NCT 지.. 12.25 12:48 13258 0
우리아빠 가발 보관함 (살짝 무섭)23 Tony.. 12.25 12:46 28567 1
메리크리스마스🎄❤️ 기념, '엑소-불공평해' 커버한 신인 남돌 후후후짱 12.25 12:20 10333 1
공무원 시험 국어 강사가 최근 추천한 책2 Diffe.. 12.25 12:12 11156 3
가게앞에 처음보는 고양이가 있어서6 하니형 12.25 12:06 6111 1
대구 국민의힘 앞에서 시위하는데 위에서 손가락질하면서 사람 수 세고 있음.twt1 호롤로롤롤 12.25 12:03 5829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