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완판수제돈가스ll조회 917l
실내게임 운동장 | 인스티즈

빨간색 피해서 파란색 없애면 됨

 



 
재밌겠다
1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박정희 전 대통령은 이거 하나만으로도 영구 평생 까임권 획득189 쟤 박찬대8:4247303
팁·추천 "죽 쒀서 자식 준다”...폐점률 0%대 본죽&비빔밥 상속 창업 늘어74 베데스다0:4766910 4
정보·기타 MZ 교사들 사이에서 유행이라는 학부모 신상털이 문화65 쌀주먹14:1328942 1
유머·감동 우리나라 성씨 1위 김씨 아니래51 부자되고싶다ㅇ13:0630963 1
유머·감동 회사에서 30만원 줄테니까 1월1일에 등산 갈건지 물어봄.jpg45 미적분511:1127215 0
더불어 민주당 부정선거 허위사실 유포 고소 킹s맨 14:05 1349 1
용띠 vs 호랑이띠 … 더 간지나는 띠는? (투표)3 멍ㅇ멍이 소리를.. 14:05 3339 0
근데 왜 한글날 하루뿐이야?.twt5 30786.. 14:04 12490 1
1800년대 가장 많이 팔린 물건.jpg1 베데스다 14:02 7359 0
한국에서 롤렉스 이미지 박살난 사건62 임팩트FBI 14:02 23369 21
나경원 한테도 시비터는 배현진.. 콩가루 개쩌는 오늘자 긁힘당1 네가 꽃이 되었.. 14:01 7950 0
제2의 정용화? 'FNC 신인' AxMxP 하유준, 데뷔 전 주연 캐스팅 (사계의 .. 나선매 13:57 1179 0
미국 보험회사 CEO 암살의 여파.jpg10 친밀한이방인 13:52 13895 0
클라이밍 센터에서 물 만난 고양이.gif12 맠맠잉 13:50 13957 6
주식 금투세 폐지.jpg 네가 꽃이 되었.. 13:49 3575 1
진심 돌아버리는 생리 전 식욕2 옹뇸뇸뇸 13:47 10664 0
"내가 춤추려고 사회복지사 됐나”…장기자랑 강요 악습 여전4 밍싱밍 13:18 6651 0
40 다들 여기 들어와 보시겠어요?5 김해일_미카엘 13:07 4472 0
우리나라 성씨 1위 김씨 아니래52 부자되고싶다ㅇ 13:06 31566 1
치아 교정 최고봉39 디귿 13:04 25526 5
'계엄차출' 방첩사 100명 항명…"편의점서 라면 먹고 잠수대교·거리 배회"1 인어겅듀 13:01 957 1
시위에 목숨걸지 말고 걍 탈조해1 성우야♡ 13:00 2455 0
남태령에 트랙터 끌고 온 농민의 후기 "28시간의 남태령”6 담한별 12:57 6591 8
오늘자(12.10) MBC 뉴스데스크 클로징 멘트 호롤로롤롤 12:54 1212 2
이 시국에 읽으니 더 감동으로 다가오는 마당을 나온 암탉 책 성우야♡ 12:53 515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