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칫솔 '날카롭게' 갈더니…법정서 국선변호인 목 찌른 30대
구속 상태로 재판받던 중 법정에서 자신의 국선변호인을 흉기로 찌른 30대 남성에게 검찰이 기존 징역 7년에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부착 명령과 보호관찰을 추가로 구형했다. 11일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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