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주술에라도 걸렸는지 국민의 명령도 안 듣고,
가장 중요한 동맹이 분노를 꾹꾹 눌러담으며 반복하는 경고도 안 듣고, 자본시장의 질타도 안 듣고.
결국 아직도 내란죄 피의자 편만 들고 있습니다.
상대의 뜻을 무시하고,
반복해서 강조하는 이야기까지 계속 듣지 않으면
결국, 손절당하는 겁니다.
화요일 뉴스데스크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뉴스데스크 클로징
무슨 주술에라도 걸렸는지 국민의 명령도 안 듣고, 가장 중요한 동맹이 분노를 꾹꾹 눌러 담으며 반복하는 얘기도 안 듣고 자본시장의 질타도 안 듣고, 결국 아직도 내란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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