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풀썬이동혁ll조회 8448l
싫어하는사람이 사주는 밥

한국말 중 기분 나쁜 말 1위 | 인스티즈

한국말 중 기분 나쁜 말 1위 | 인스티즈
한국말 중 기분 나쁜 말 1위 | 인스티즈+추가 기분나쁘게 듣지마... 다음에 나올말은 필히 기분나쁨



 
Vji
기분 나쁘게 들을수도 있는 말이면
입밖으로 꺼내지말고 니 머릿속에나 넣고있어라...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PT쌤 결혼식 안왔으면 다들 계속 다님?138 코리안숏헤어01.03 09:5998191 0
유머·감동 면역 T세포가 난소암을 단숨에 파괴하는 모습.gif197 진스포프리01.03 11:5972191 30
이슈·소식 현재 아예 팬덤이 형성됐다는 외식브랜드.JPG140 우우아아01.03 11:49101934 8
이슈·소식 현재 800플 넘어간 오은영 박사님 모습.JPG246 우우아아01.03 13:2193516 43
이슈·소식 '5000원 다이소 화장품' 불티나는데…"더는 못 버틴다" 비명160 남혐은 간첩지령01.03 12:5989287 27
나이 먹으면서 느끼는 친구의 정의 김규년 12.28 18:27 4257 2
오늘도 나온 무도미낫띠4 킹s맨 12.28 18:03 7791 0
레드벨벳 아이린 솔로활동 중 스타일링,메이크업 반응 좋았던 날3 태래래래 12.28 18:02 12554 0
앞으로 환율 예측이라는데3 김규년 12.28 18:02 11250 0
SKT고객, 퍼플렉시티 프로 1년간 무료1 쇼콘!23 12.28 17:41 10861 1
씨유 급식대가 신메뉴 또 출시4 31110.. 12.28 17:32 15348 0
아파트 사는 사람들 중 은근히 복받은 경우2 게임을시작하지 12.28 17:32 14966 1
아빠랑 손잡고 TV 보는 고영이.gif2 無地태 12.28 17:32 6097 0
짝퉁 에드 시런1 30867.. 12.28 17:30 2050 0
저기서 우원식 국회의장이 보 내면 끝아님…?2 Jeddd 12.28 17:01 4086 0
문명의 시작 이차함수 12.28 17:01 847 1
전농관련 동덕여대 공지문1 가나슈케이크 12.28 17:00 618 0
의외로 납득이 되는 하겐다즈가 비싼이유 빅플래닛태민 12.28 17:00 2381 0
온천 ♨️♨️ 무료‼️ 의장👨🏻‍⚖️ 착해 😇1 실리프팅 12.28 17:00 6508 0
체 하는 원리13 아야나미 12.28 17:00 17847 4
윤하 전국 콘서트 레전드 착장8 유기현 (25.. 12.28 17:00 12451 4
본인만 사람 잘 알아본다고 생각하는 거 같은 아이돌 제작자 죽어도못보내는-2.. 12.28 16:40 6174 0
올리비아 핫세 사망…향년 73세14 산과바다 12.28 16:39 14428 0
민주당이 이 이상 어떻게해야하나?9 콩순이!인형 12.28 16:25 4808 5
가족들이 다 모델 같은 장윤주 가족 사진6 미드매니아 12.28 16:25 16634 8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