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UEST-Wll조회 3185l 1

위인과 유명인들을 둘러싼 상식과 진실.jpg | 인스티즈
위인과 유명인들을 둘러싼 상식과 진실.jpg | 인스티즈



 
헐 5,8,9만 진실로 알고 있었음..
8일 전
와 잘못 알고 있던 게 많네요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고x정 하면 누가 제일 먼저 생각나?216 어라리요11:0854888 0
유머·감동 유연석 42살 치고는 동안인지 아닌지 논란113 어라리요9:1367003 0
이슈·소식 제주항공 직원의 호소문159 아따까라지6:3689093 12
유머·감동 엔터에서 일해보니까 아이돌 7:3도 과분하다고 생각됨117 까까까8:5683587 0
팁·추천 강아지 고양이 키울때 은근 가장 까다롭다는거105 Jeddd10:0258714 1
2024 12월 27일 오늘은 예언한거 같은 무한도전10 옹뇸뇸뇸 12.28 13:51 50941 7
중국인들이 생각하는 가장 부패한 나라42 옹뇸뇸뇸 12.28 13:49 58358 0
충격적인 부산대 경북대 입결 ㄷㄷjpg4 lllli.. 12.28 13:27 13820 0
현재 1000플 넘어간 호텔 조식 취향.JPG224 우우아아 12.28 13:24 117003 2
왜구가 약탈한 고려불상을 훔쳐왔더니 내년에 일본 반환한다고함2 중 천러 12.28 13:13 8642 0
이쯤에서 권한대행 순서 확인3 널 사랑해 영원.. 12.28 13:06 11847 1
세금 3천억 체납이 물리적으로 가능한거임?1 31109.. 12.28 13:05 3346 0
기안84 이시언 건강검진 4차원삘남 12.28 13:04 608 0
보아 나이 논란.jpg37 뭐야 너 12.28 13:00 28233 1
있지(ITZY) 채령 인스타 업뎃1 비비의주인 12.28 12:58 9861 0
일본군의 조선인 위안부 학살 영상 (시청주의)1 Jeddd 12.28 12:56 4987 0
성의없다고 말나오는 뉴진스 민지 레드카펫 의상52 따온 12.28 12:50 90606 2
미군들이 경악했던 일본군의 끔찍한 행위 치치지마 섬 식인 사건15 카야쨈 12.28 12:48 13768 8
온도차 극과극으로 갈리는 이창섭.jpg 툐쿄우유 12.28 12:41 4573 2
빅뱅 마마 이후 덕질 제대로 시작한듯한 고윤정3 hello.. 12.28 12:25 16298 1
안녕하세요~ 저는 새미라고 하고요.jpg 이며전시 12.28 12:12 5910 0
류현진 배지현 가족 위해, 이정재가 배려..'하츄핑' 변신 충격 (살림남)4 swing.. 12.28 12:05 13290 0
누구보다 빠르게 남들과는 다르게 의장 지키러 출동한 알찬대1 마카롱꿀떡 12.28 12:04 6324 0
스타벅스 2024 베스트 음료52 고양이기지개 12.28 12:04 71542 1
있지(ITZY) 유나 최근 인스타1 기후동행 12.28 12:01 57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