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백구영쌤ll조회 16416l

부산 파출소서 경찰관 총상 입고 숨진 채 발견 | 인스티즈
부산 파출소서 경찰관 총상 입고 숨진 채 발견 | 인스티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개월 전
paradize  안녕하세용!!
무섭다 무서워
2개월 전
자살..?
2개월 전
아 세상이 흉흉하니 정말 자살인건지 아닌지 걱정되네..
2개월 전
헐..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개월 전
정말 자살일지?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30대 캥거루족이 이해 안되는 62만 유튜버 윤성빈.zip284 후꾸03.16 13:38126788 2
유머·감동 일하다가 실수했는데 직장상사가 정신 똑바로 차리세요 라고 얘기하면 기분 어떨거 같아..201 따뜻하군03.16 14:2694590 0
이슈·소식 일본인들이 증언하는 한국인 체취.JPG148 우우아아03.16 15:1097155 2
이슈·소식 돈룩업 찍기에 도전한 서강준...jpg231 미드매니아03.16 11:39108645 37
이슈·소식 현재 해외에서 욕 먹고있다는 한국 프로그램124 세기말03.16 17:0187340 2
친정엄마 해외 환갑여행 올케가 안간다네요1 뇌잘린 02.12 01:50 7050 0
차은우 찍다가 잘생겨서 욕하는 카메라감독.twt 혐오없는세상 02.12 01:49 1910 1
재워달라는 여사친1 수인분당선 02.12 01:42 4282 0
가난한 집안 현실을 기분나쁠정도로 잘 표현한 웹툰.jpg1 참고사항 02.12 01:34 15474 0
박수홍 사례 : 나르시스트부모의 착취적 양육방식 스케이프고트 조정과 통제3 풀썬이동혁 02.12 01:33 9100 2
심리학강연 갔는데 신기했음 멀리건하나만 02.12 01:30 3436 1
졸업하면 학사모 대신 꽃을 씌어주는 나라1 30786.. 02.12 01:28 2810 1
비공식작전 스코어가 너무 안나와서 눈물파티 했던 주지훈-하정우1 멀리건하나만 02.12 01:24 3910 0
'언니네 산지직송' CP "임지연·이재욱 캐스팅, 2030 타게팅 위해”1 코리안숏헤어 02.12 01:23 2947 0
소설가 카프카가 직장내에서 귀여움 받았던 이유7 맠맠잉 02.12 01:21 9956 12
저작권 관리 하기로 빡센 디즈니에서 예외처리한 곳8 Jeddd 02.12 01:19 9038 4
거리로 나온 동덕여대 학생들…"학교는 형사 고소 취하하라"1 NUEST.. 02.12 01:19 642 0
너넨 샤워하면서 오줌싸지마라...6 누가착한앤지 02.12 01:18 11795 0
뭘 걸쳐도 모델 같은 느낌 나는 김도연.jpg 곰도링링 02.12 01:11 2230 0
은근 미드 영드 맛집이라는 웨이브 킹s맨 02.12 01:05 2782 0
진짜 예뻤던 아이리버 mp3 디자인들16 sweet.. 02.12 01:03 13936 6
아플 때 가야 하는 병원 각 진료별 과 목록1 카야쨈 02.12 01:02 2503 1
와 이런 사람이 ㄹㅇ 찐인듯1 참고사항 02.12 01:01 14923 0
아이유 후면 기본 카메라 셀카 신기한 달글3 숙면주의자 02.12 00:59 10620 0
26살 고졸경리에서 자수성가 레전드13 윤정부 02.12 00:57 18576 9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