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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 직원들이 말하는 올해의 책 | 인스티즈
민음사 직원들이 말하는 올해의 책 | 인스티즈
민음사 직원들이 말하는 올해의 책 | 인스티즈
민음사 직원들이 말하는 올해의 책 | 인스티즈
민음사 직원들이 말하는 올해의 책 | 인스티즈
민음사 직원들이 말하는 올해의 책 | 인스티즈
민음사 직원들이 말하는 올해의 책 | 인스티즈
민음사 직원들이 말하는 올해의 책 | 인스티즈
민음사 직원들이 말하는 올해의 책 | 인스티즈
민음사 직원들이 말하는 올해의 책 | 인스티즈
민음사 직원들이 말하는 올해의 책 | 인스티즈

다들 이 중에서 올해 읽어본 책이 있나요¿
글쓴이는 없어요,,^^^^^^^^^^%%
올해 읽은 책 중에 맘에 들었던 책 댓글로 자랑하고 가도 됩니다



 
   
1

와 정말 한 권도 안 읽었네요 ㅠ
2일 전
저 중에 한권도 읽은 책이 없네…
2일 전
아샷추 주세요  아이스티에 샷 추가
다 처음보는 책인데요...
2일 전
와 진짜 다 처음들어본다.....
2일 전
귀신들의 땅 재미있어보여서 읽을까 고민했는데 담번에 사야겠어요
2일 전
박성찐  데장방방
애초에 민음사는 고전만 읽어서 하나도 읽은 게 없네....
2일 전
급류 하나 읽었네요 ㅋㅋ
2일 전
222 저도ㅠ
2일 전
333 저도 2024 가장 재밌게 읽은ㅎㅎ
2일 전
44 저도요
2일 전
아낌쪄  내새끼들최고야
55 저도 ㅋㅋ
어제
떵 딘  사랑해
비눗방울퐁 이번주에 사러 갈거에요.. 🥹
2일 전
오 급류 하나..
2일 전
비눗방울 퐁, 급류 재밌고요! 귀신들의 땅 도전했다가 너무 인물도 많고 복잡해서 포기했는데 다시 읽어봐야겠네요.. 한편:쉼 도 연말연초에 읽기 좋아요!
2일 전
저도 귀신들의 땅 읽다가 너무 복잡하길래 서치했는데 민음사 홈페이지에 인물도 있도라구요! 짱도움됩니다!! 추천이요!
어제
수확자즐 넘 재밌게보는즁..
2일 전
급류 미쳤어요..인생 책
2일 전
와 급류 궁금했는데 댓글에 언급되는 거 보니까 더 궁금...
2일 전
천쓰홍 책 재밌어용
2일 전
우와… 중학생 때 파리대왕 읽었던 것 빼고 읽은 책이 한 권도 없네요 ㅎㅎㅎㅎ…
2일 전
귀신들의땅
급류
읽었당

2일 전
개인적으로 급류 너무 별로였는데...ㅠㅠㅠ
2일 전
22 저도요 ㅠㅠ 급류 같은 결의 책 좋아하시는 분들은 너무 만족하실 책이지만 저는 안 맞아서 완독은 했지만 읽는 내내 빨리 읽고 끝내야겠다 << 이 생각으로 후다닥 읽었어요
2일 전
333
어제
444 베스트셀러나 이런 추천글에 떠있을 때마다 세상이 저를 상대로 구라치는 거 같아요...
어제
555 여주의 모순된 행동이 진심 몰입 개방해해서 초반에 접음
어제
666 그냥저냥 읽었는데 다들 너무 재밌어하셔서 내가 뭘 놓친 건가 싶더라고요,,
어제
 
말랑태  올랑말랑
귀신들의 땅만 읽었네,,
2일 전
파리대왕 옛날꺼아네요?
어제
필경사 바틀비 읽었네요 몇 년 전에 읽고 올해 또 읽었는데 읽을 때마다 새로운 것 같아요
어제
급류.. 생각보다 실망한 책이에요
어제
말이야방구야  뿡뿡이
나 진짜 책 안 읽네
어제
파리대왕...고딩 때 읽어봤어용
어제
뭐시기 편의점 나올줄 한강이랑 ..
어제
ATEEZ 박성화  우리 배는 편도로만 가🏴‍☠
하나도 없네,,,
어제
소서리스  종말의 날
귀신들의 땅은 개인적으로 힘들었...
어제
귀신들의 땅!
이야기도 인물도 참 많아서 메모장에 정리하면서 읽었어요 ㅎㅎ

어제
류적연  네웹 묘령의황자 봐주세요 제발
저는... 올해의 책 리스트업을 보고 그 다음해부터 싸목싸목 읽기 때문에 없는 걸로 하렵니다 하하하

1.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2022년부터 추천 받아서 드디어 올해 읽었는데 초반에는 책의 장르를 정확히 모르겠어서 오잉? 오잉? 하다가 소름돋아하며 박수치고 고개 끄덕이고 맘에 들어서 주변에 추천하는 책입니다! 도서관에서 대여해서 읽었다가 마음에 들어서 구입해서 개인 소장 중이에요

2. <밝은 밤>
한국의 근현대사와 궤를 같이 하는 여성들의 이야기... 그냥 읽어주세요... 함께 성장해나가는 것만 같아요...

3. <알로하, 나의 엄마들>
초딩 시절을 함께해주셨던 이금이 작가님의 장편 소설이라는 것만으로도 설렜는데, 역시 재미있습니다... 일제강점기에 사진 결혼을 통해 하와이로 건너간 사진 신부들의 서사와 조선-대한제국-대한민국의 역사가 같이 합니다...

위의 책들도 꼬옥 읽어보아야지...

어제
밝은 밤 개띵작.. 완전 인생책
물고기도 넘 좋죠ㅠ

어제
류적연  네웹 묘령의황자 봐주세요 제발
허걱쓰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메리크리스마스! 해피 연말! 좋은 밤 되세오🎄❤️💚
어제
해피 연말❤️🎄❤️
새해 복도 많이 받으세요

어제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처음부분 읽다가 도저히 이해가 안되서 닫았는데 중간부분부터 괜턶어지나요?
어제
류적연  네웹 묘령의황자 봐주세요 제발
저도 그래서 중간에 덮고... 덮었는데요... 이후로도 계속 과학 칼럼같았다가, 위인전같고, 회고록같았다가, 자전적 에세이같고, 추리물같았다가, 역사책 같고... 해요 ㅋㅋㅋ 근데 스타 어쩌구 형제가 어쩌구 하는 부분 이겨내시고 흐름 한번 타면 쭉 읽힙니다! 중간중간 ‘이게... 이 역사에 영향을 미친다고?’ 헛쒸,, 하고 숨도 들이키고 소름도 돋고 아악 소리도 지르게 되고 그래요! 초반이 젤 힘든 것 같읍니다ㅜ🥹
어제
필경사 바틀비!
어제
짱가든  🐈고양이가세상을구한다🐈‍⬛
두권이여! 근데 두개 다 취향 아니엿삼
어제
부럽다 난 아무책도 안읽었는데
어제
  찌와 여섯애기들
파리대왕 초딩때 봤는데
어제
파리대왕...
어제
급류 정말 재밌어요...정말 급류에 휩쓸리듯이 후루룩 읽게 됩니다
어제
이유빈  T1 FAKER
귀신들의 땅 진짜 읽고싶은데 내년엔 꼭 읽어봐야지...
어제
가볍고 마음 따뜻해지는 책 찾으시면 급류 작가가 쓴 GV빌런 고태경 읽어보세요...👍 책 읽은게 아니라 영화 한 편 보고 나온 기분이 들어요
어제
비눗방울 퐁도 추천합니다..❤️ 이미 너무 유명하지만 오타쿠 습성 있는분들, 망한 사랑 좋아하는분은 파과도 추천해요 다 읽고 파쇄까지 읽기를... 짧고 강렬한 책 읽고 싶으면 만조를 기다리며도 읽어보세요
어제
칼럼터너  테세우스 스캐맨더
저는 없네요
진짜 책 좀 봐야지

어제
나랏말싸미  듕귁에 달아
급류 읽어봤는데 장편이지만 글이 슉슉 잘읽힙니다 가독성이 좋아서 이틀만에 다 읽었고 재밋어요 가볍게 읽기좋른 소설입니다
어제
동글양정원  엔하이픈
여러분 제발 <돌이킬 수 있는> 읽어 주세요 올해 읽은책 중 제 마음속 1위입니다 여운 미쳤음
어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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