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660158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김밍굴ll조회 4084l 2
이 글은 6개월 전 (2024/12/25) 게시물이에요

우리가 즐긴 크리스마스 조형물들이 누군가의 이동권을 침해하고 있었다면 | 인스티즈
우리가 즐긴 크리스마스 조형물들이 누군가의 이동권을 침해하고 있었다면 | 인스티즈
우리가 즐긴 크리스마스 조형물들이 누군가의 이동권을 침해하고 있었다면 | 인스티즈

크리스마스 시즌 핫플이 된 여러 백화점의 조형물들🎄


우리가 즐긴 크리스마스 조형물들이 누군가의 이동권을 침해하고 있었다면 | 인스티즈
우리가 즐긴 크리스마스 조형물들이 누군가의 이동권을 침해하고 있었다면 | 인스티즈

모두가 행복하게 즐기는 이 크리스마스 조형물들에 의해 이동권을 침해당하는 사람들이 있다

우리가 즐긴 크리스마스 조형물들이 누군가의 이동권을 침해하고 있었다면 | 인스티즈
우리가 즐긴 크리스마스 조형물들이 누군가의 이동권을 침해하고 있었다면 | 인스티즈
우리가 즐긴 크리스마스 조형물들이 누군가의 이동권을 침해하고 있었다면 | 인스티즈
우리가 즐긴 크리스마스 조형물들이 누군가의 이동권을 침해하고 있었다면 | 인스티즈

촬영팀과 함께 현장을 확인하고자 나온 시각장애인 김바른씨

우리가 즐긴 크리스마스 조형물들이 누군가의 이동권을 침해하고 있었다면 | 인스티즈

첫번째로 향한 장소는 명동 롯데백화점 본점 대형트리

우리가 즐긴 크리스마스 조형물들이 누군가의 이동권을 침해하고 있었다면 | 인스티즈

바닥에 장애물을 안내해주는 점자블록이나 안내원이 없어 부상의 위험이 있어 보이는데...

우리가 즐긴 크리스마스 조형물들이 누군가의 이동권을 침해하고 있었다면 | 인스티즈
우리가 즐긴 크리스마스 조형물들이 누군가의 이동권을 침해하고 있었다면 | 인스티즈
우리가 즐긴 크리스마스 조형물들이 누군가의 이동권을 침해하고 있었다면 | 인스티즈
우리가 즐긴 크리스마스 조형물들이 누군가의 이동권을 침해하고 있었다면 | 인스티즈

심지어 기존에 있던 점자블록은 미끄럼 방지 매트로 가려둔 상태

우리가 즐긴 크리스마스 조형물들이 누군가의 이동권을 침해하고 있었다면 | 인스티즈
우리가 즐긴 크리스마스 조형물들이 누군가의 이동권을 침해하고 있었다면 | 인스티즈
우리가 즐긴 크리스마스 조형물들이 누군가의 이동권을 침해하고 있었다면 | 인스티즈
우리가 즐긴 크리스마스 조형물들이 누군가의 이동권을 침해하고 있었다면 | 인스티즈
우리가 즐긴 크리스마스 조형물들이 누군가의 이동권을 침해하고 있었다면 | 인스티즈
우리가 즐긴 크리스마스 조형물들이 누군가의 이동권을 침해하고 있었다면 | 인스티즈
우리가 즐긴 크리스마스 조형물들이 누군가의 이동권을 침해하고 있었다면 | 인스티즈
우리가 즐긴 크리스마스 조형물들이 누군가의 이동권을 침해하고 있었다면 | 인스티즈

롯데백화점 측에서 설치해놓은 조형물 관련 안내판

우리가 즐긴 크리스마스 조형물들이 누군가의 이동권을 침해하고 있었다면 | 인스티즈
우리가 즐긴 크리스마스 조형물들이 누군가의 이동권을 침해하고 있었다면 | 인스티즈

시각장애인은 타인의 도움이 없인 이 안내판을 읽을 수 없다

우리가 즐긴 크리스마스 조형물들이 누군가의 이동권을 침해하고 있었다면 | 인스티즈

제작진에게 전화번호를 안내 받아 직접 점자블록 관련 문의를 해보는 김바른씨

우리가 즐긴 크리스마스 조형물들이 누군가의 이동권을 침해하고 있었다면 | 인스티즈

?

우리가 즐긴 크리스마스 조형물들이 누군가의 이동권을 침해하고 있었다면 | 인스티즈

미끄럼 방지 매트가 오히려 안전사고를 일으키고 있는데요

우리가 즐긴 크리스마스 조형물들이 누군가의 이동권을 침해하고 있었다면 | 인스티즈
우리가 즐긴 크리스마스 조형물들이 누군가의 이동권을 침해하고 있었다면 | 인스티즈

이게 대체 무슨 소리념...

우리가 즐긴 크리스마스 조형물들이 누군가의 이동권을 침해하고 있었다면 | 인스티즈
우리가 즐긴 크리스마스 조형물들이 누군가의 이동권을 침해하고 있었다면 | 인스티즈
우리가 즐긴 크리스마스 조형물들이 누군가의 이동권을 침해하고 있었다면 | 인스티즈

안보이다가 갑자기 전화통화 중에 나타난 안전 요원

우리가 즐긴 크리스마스 조형물들이 누군가의 이동권을 침해하고 있었다면 | 인스티즈
우리가 즐긴 크리스마스 조형물들이 누군가의 이동권을 침해하고 있었다면 | 인스티즈
우리가 즐긴 크리스마스 조형물들이 누군가의 이동권을 침해하고 있었다면 | 인스티즈

시각장애인 안내는 본인 업무가 아니라는 안전 요원

우리가 즐긴 크리스마스 조형물들이 누군가의 이동권을 침해하고 있었다면 | 인스티즈

대체 누구 말이 맞는거죠...

우리가 즐긴 크리스마스 조형물들이 누군가의 이동권을 침해하고 있었다면 | 인스티즈

도움 요청을 거절하는 안전 요원에게 사과를 하고 뒤돌아서는 김바른씨

우리가 즐긴 크리스마스 조형물들이 누군가의 이동권을 침해하고 있었다면 | 인스티즈

부당한 처사에도 불구하고 김바른씨가 느낀 감정은 민망함과 난처함

우리가 즐긴 크리스마스 조형물들이 누군가의 이동권을 침해하고 있었다면 | 인스티즈
우리가 즐긴 크리스마스 조형물들이 누군가의 이동권을 침해하고 있었다면 | 인스티즈
우리가 즐긴 크리스마스 조형물들이 누군가의 이동권을 침해하고 있었다면 | 인스티즈


우리가 즐긴 크리스마스 조형물들이 누군가의 이동권을 침해하고 있었다면 | 인스티즈

씁쓸함을 뒤로하고 새로 찾아간 장소는 명동 신세계 백화점 본점

우리가 즐긴 크리스마스 조형물들이 누군가의 이동권을 침해하고 있었다면 | 인스티즈
우리가 즐긴 크리스마스 조형물들이 누군가의 이동권을 침해하고 있었다면 | 인스티즈

전광판존에 다가갈수록 많아지는 인파

우리가 즐긴 크리스마스 조형물들이 누군가의 이동권을 침해하고 있었다면 | 인스티즈
우리가 즐긴 크리스마스 조형물들이 누군가의 이동권을 침해하고 있었다면 | 인스티즈
우리가 즐긴 크리스마스 조형물들이 누군가의 이동권을 침해하고 있었다면 | 인스티즈
우리가 즐긴 크리스마스 조형물들이 누군가의 이동권을 침해하고 있었다면 | 인스티즈
우리가 즐긴 크리스마스 조형물들이 누군가의 이동권을 침해하고 있었다면 | 인스티즈
우리가 즐긴 크리스마스 조형물들이 누군가의 이동권을 침해하고 있었다면 | 인스티즈
우리가 즐긴 크리스마스 조형물들이 누군가의 이동권을 침해하고 있었다면 | 인스티즈

몇걸음 뗄때마다 큰소리로 지나가겠습니다와 죄송합니다를 반복해야하는 김바른씨

우리가 즐긴 크리스마스 조형물들이 누군가의 이동권을 침해하고 있었다면 | 인스티즈
우리가 즐긴 크리스마스 조형물들이 누군가의 이동권을 침해하고 있었다면 | 인스티즈
우리가 즐긴 크리스마스 조형물들이 누군가의 이동권을 침해하고 있었다면 | 인스티즈
우리가 즐긴 크리스마스 조형물들이 누군가의 이동권을 침해하고 있었다면 | 인스티즈
우리가 즐긴 크리스마스 조형물들이 누군가의 이동권을 침해하고 있었다면 | 인스티즈

홍보 기사에 쓰여져 있는 50여명의 안전교통 요원들
은 어째서인지 보이지 않았다

우리가 즐긴 크리스마스 조형물들이 누군가의 이동권을 침해하고 있었다면 | 인스티즈

해당 민원과 관리를 담당하는 서울 중구 시청의 도로시설과와 건설관리과를 찾아가본 제작진

우리가 즐긴 크리스마스 조형물들이 누군가의 이동권을 침해하고 있었다면 | 인스티즈
우리가 즐긴 크리스마스 조형물들이 누군가의 이동권을 침해하고 있었다면 | 인스티즈
우리가 즐긴 크리스마스 조형물들이 누군가의 이동권을 침해하고 있었다면 | 인스티즈
우리가 즐긴 크리스마스 조형물들이 누군가의 이동권을 침해하고 있었다면 | 인스티즈

...

우리가 즐긴 크리스마스 조형물들이 누군가의 이동권을 침해하고 있었다면 | 인스티즈
우리가 즐긴 크리스마스 조형물들이 누군가의 이동권을 침해하고 있었다면 | 인스티즈
우리가 즐긴 크리스마스 조형물들이 누군가의 이동권을 침해하고 있었다면 | 인스티즈

탈부착 가능한 미끄럼 방지 매트는 단속 대상이 아니라는 건설관리과...

우리가 즐긴 크리스마스 조형물들이 누군가의 이동권을 침해하고 있었다면 | 인스티즈
우리가 즐긴 크리스마스 조형물들이 누군가의 이동권을 침해하고 있었다면 | 인스티즈
우리가 즐긴 크리스마스 조형물들이 누군가의 이동권을 침해하고 있었다면 | 인스티즈

국민권익위원회에선 구체적인 교통약자법의 개정을 권고한 상태고 국토교통부에서는 2024년 말까지 개정하겠다 밝힌 상태

조속히 법 개정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부디 올해에는 모두가 행복하게 즐길 수 있는 크리스마스가 찾아오길 바랍니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신지 예비남편이 애있다고 얘기할때 빽가 표정..gif313 우우아아07.02 18:10126180 38
이슈·소식 신지 유튜브에서 가장 충격적이었다는 부분..JPG255 우우아아07.02 21:29112120 18
이슈·소식 [단독] 남녀 임금격차 커지자…정부 '성별 임금 공시제' 추진208 IlIli..07.02 19:3381318 35
이슈·소식 현재 신지 관련해서 많이 나오고 있는 말...jpg192 우우아아07.02 22:48100396 30
유머·감동맛 없다는 러브버그 먹어보는 중인 우리 생물들95 백챠07.02 21:0064109 5
어제 설렌다고 난리났던 <견우와 선녀> 3화 엔딩ㅋㅋㅋ 유 태 양 어제 4756 0
요즘 사진 보정 기술2 7번 아이언 어제 10078 0
노력형 어깨깡패라 불리는 남돌 .jpg8 디카페인만마셔요 2일 전 20739 2
장수사진 찍겠다는 아버지…박서진 눈물 쏟았다 보여줄겡 2일 전 3406 0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에 복귀하는 1편 배우들.jpg17 멍멍멍멍 2일 전 37158 7
여름 페스티벌 워터밤에 잘어울릴 노래.jpg 말차말차 2일 전 4472 1
2030에 더 가혹했던 전세사기107 김하늘하 2일 전 96057 3
반려동물 키우는 사람이 들으면 우는 노래1 강냉이 2일 전 5159 0
7월달이 생일인 사람들에게 작은 선물을 준비했어~♡14 희망을주는사람 2일 전 12844 0
성형외과 의사 피셜 요즘 MZ세대가 선호한다는 얼굴25 명재현리우 2일 전 55397 0
이번 컨셉 진짜 잘뽑은거같은 아이돌.jpg3 혀니스리 2일 전 11346 0
KM차트 6월 1위, TXT·엔하이픈·있지·넥스지·유아유 명재현리우 2일 전 469 0
'컴백 D-6' 전소미, 'EXTRA' 무빙 포스터 공개..독보적 아우라1 명재현리우 2일 전 1379 0
까맣고 둥실둥실한 포메가 주둥이만 하얀색일 경우32 사건의 지평선.. 2일 전 36049 14
임산부석 앉은 청년과 언쟁 논란.blind211 IlIli.. 2일 전 116747 2
백종원이 중국산을 국산으로 표기한 이유6 핵꿀주먹 2일 전 16543 0
속보) 한반도에 혼문이 완성되었습니다14 yiyeo.. 2일 전 48798 0
백종원 솔루션을 거부했던 국밥집 평소 모습10 백구영쌤 2일 전 41943 3
파인애플,키위를 먹으면 왜 입 안이 아플까?3 꾸쭈꾸쭈 2일 전 6683 1
[블라인드] 100억있는데 현모양처랑 결혼원함39 탐크류즈 2일 전 3495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세잎클로버 속으로 풍덩 빠져버리자행운이 아니라 행복으로 웃어줘.세잎클로버의 꽃말은 행복이고 네잎클로버의 꽃말은 행운이래. 잎의 개수 하나 차이로 뜻이 바뀐다는 게 마치 우리의 일상 같아.항상 행운을 찾아 쫒으며 살았던 나의 나날을 반성해. 무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당신은 어차피 퇴사할 건데 회사를 다니고 있는 사람인가요? 그렇다면 확신컨데 책임감이 강하고 무엇이든 열정적으로 일하는 사람이라고 확신합니다. 만약 그게 아니라면 이 글은 읽으실 필요가 없습니다. 이미 퇴사할 회사를 잘 버티고 있을게 분명하기..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오랜만에 만난 듯 활짝 웃으며 나누는 인사. 오늘 아침에 눈을 떴을 때 기분은 어땠는지, 오전에 모닝커피를 내려서 마셨는지, 점심에는 어떤 메뉴를 누구와 먹었는지, 오후 업무는 지루하거나 힘들지는 않았는지, 퇴근하는 마음은 가벼웠는지,..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세상에 너에게 맞는 틈이 있을 거야자리를 찾아가는 게 인생의 여정이니까.세상에는 많은 틈이 존재해. 서울의 빽빽한 건물 사이, 시골의 논밭과 논밭 사이, 산 봉우리와 봉우리 사이, 바다와 강물 사이. 그중 하나는 꼭 너의 모양에 맞는 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