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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선 의원 = 이재명 당대표 수행실장)
이번에 박선원 김민석 김병주 등등 유능하고 정보력있는 의원들이 두각 드러내는거 리더가 유능한 덕도 큰듯
계엄선포 딥페이크 아니냐는 말도 했다지만 그때 라방에서 혜경여시 우는 소리 들린거 보면 이미 알면서 걍 농담한거같고
사실 당내에서 최초로 계엄 예상한게 잼시고
국회 와달라고 국민들 모아서 군대 막은것도 잼시고
잼시 계엄때 체포당할거 예상해서 민주당 이끌어갈 의원들 순서 20명정도 미리 다 준비해놨고 김태선의원 글 보면 리더들 아닌 의원들한테도 대응방안, 앞으로의 계획 언질줬고
걍 너무 신기함 보다보면... 사람이 한수앞이 아니라 한 30수 앞을 내다보고 사는 사람같음
아이유 기준 친구 만나는 건 휴식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