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상대로 무역해서 최대흑자보던 대한민국.
윤석열 정권에서 반대로 됨. 최대 적자국이 됨.
여기에 추가로 계엄하느라 중국에 29조원짜리 사업 넘겨주게 생김.
29조원은 미성년자 제외한 모든 대한민국 국민에게 약 58만원씩 나눠줄수있는 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