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남혐은 간첩지령ll조회 5691l
답답하던 앞 트럭 보고 생각한 아이디어 | 인스티즈


 
👍
18일 전
👍
1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정보·기타 당근에 올라온 일당 60만원짜리 간병 알바132 그루망치01.13 19:3089912 14
유머·감동 불과 3년전 대한민국 수준131 따온01.13 20:5290370 16
유머·감동 한 고객의 민원이 바꾼 백화점 근무여건.jpg175 고양이기지개0:5873756
유머·감동 지그재그 래플 주작 의혹110 He01.13 20:0984028 30
유머·감동 비둘기 앉지말라고 이렇게 해논거 너무소름끼쳐45 완판수제돈가스1:3735412 0
미국 의료보험 절차가 얼마나 X같냐면... 류준열 강다니엘 01.13 22:16 5258 0
서울 비행 제한 구역 권한은 수방사한테 있다고 함 태 리 01.13 22:12 2863 1
국회의원 사무실에 포스트잇 붙였다고 지문 조회 수사함.....3 참섭 01.13 21:49 3233 0
일본인들이 절대 안가는 곳, 부산 아미동2 30867.. 01.13 21:44 14697 4
나의 최애 엽떡(엽기떡볶이) 메뉴는??11 이시국좌 01.13 21:40 6647 0
현 사태 관련 발언한 오버워치2 프로게이머들.jpg1 호롤로롤롤 01.13 21:36 7755 3
귀여운 멸종위기 동물12 디카페인콜라 01.13 21:36 11475 12
엥? 잔존일본인? 그게 뭔데?7 친밀한이방인 01.13 21:35 11383 5
[매탈남] 오빠 고양이가 먹고있는 츄르 뺏어먹는 방법1 30867.. 01.13 21:34 829 0
고영희씨의 하루1 김규년 01.13 21:33 3780 2
@: 쿠데타 성공확률이 93.3%였대40 뇌잘린 01.13 21:30 30113 6
공교육 질이 높은 나라 TOP 619 2025년.. 01.13 21:24 13034 1
대구 국힘 당사에 '근조화환' 배달 잇따라…나흘간 24개(종합)1 알라뷰석매튜 01.13 21:06 673 2
아기 골든 리트리버한테 약먹이는법14 피벗테이블 01.13 20:55 12786 13
불과 3년전 대한민국 수준133 따온 01.13 20:52 91002 16
배현진 송파 사무소 앞 화환 어니부깅 01.13 20:51 6346 1
미국 보험회사 ceo 총격범 선언문 전문4 30786.. 01.13 20:49 11317 3
카이스트생들이 한다는 술자리 '빤스게임'4 쿠루무 01.13 20:28 17369 3
지난 7일 공적인 사정으로 휴방한 스트리머 근황7 비비의주인 01.13 20:23 14399 2
김병주 "국회의원 체포조는 요인 암살 전문 최정예 HID” 베데스다 01.13 20:20 1036 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