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돌돌망ll조회 4207l

직장인들이 아파도 참고 출근하는 이유 | 인스티즈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문가비 인스타 업로드🚨138 우우아아12.28 19:3098663 31
유머·감동 어느 한 아파트의 크리스마스 이벤트 공지문193 탐크류즈12.28 21:5477924 47
이슈·소식 현재 아키하바라 한국지부 수준이라는 홍대.JPG99 우우아아12.28 16:2497801 1
팁·추천 오겜2 에서 은근 이쁘게 나오는 배우69 코리안숏헤어12.28 19:3681317 7
이슈·소식 침묵 깬 임영웅 '나는 노래하는 사람'54 신고저12.28 19:1836647 1
요즘 유독 체감 높아진 질병50 둔둔단세 12.27 08:58 87959 0
크리스마스 MD 수익금 일부 기부한 망그러진곰1 쿵쾅맨 12.27 08:56 2106 1
국세청, 배우 이준호 '고강도' 세무조사...탈세 혐의 검증2 색지 12.27 08:55 3292 0
서울시 내년부터 비둘기, 참새 먹이주면 벌금4 NUEST.. 12.27 08:55 4618 0
韓, 헌법재판관 임명 野요구 거부…野, 초유의 권한대행 탄핵 돌입🆘🚨🚨1 7번 아이언 12.27 08:54 687 0
블랙산타 호vs불호1 마카롱꿀떡 12.27 08:53 2959 0
짝남이 혼수상태라 약혼녀인척 해보겠습니다.gif2 이등병의설움 12.27 08:52 7297 0
외국인이 본 한국인의 특징.jpg3 아파트 아파트 12.27 08:44 14180 0
싸우는 친구들 말리는 아기펭귄.gif2 기후동행 12.27 08:41 4846 0
어려보이는 사람한테 굳이 '제 나이처럼 보인다'라는 말을 하는 사람 심리1 비올레테그라치오세 12.27 08:03 8074 0
화가인 한덕수 부인이 사람얼굴 그리지않는이유12 베데스다 12.27 07:32 25404 3
에픽하이 타블로 누명사건, 당시 미쓰라진&투컷 진짜 반응8 코리안숏헤어 12.27 07:32 10742 0
오늘 오후 5시 이후부터 보게 될 상황.jpg7 짱진스 12.27 07:26 24050 0
한덕수 대행, 탄핵안 '과반 가결' 땐 법적 대응 나설 듯2 우Zi 12.27 07:24 2116 0
머리카락 좀 잘랐다고 남자친구랑 헤어졌어?라고 하는 아저씨들 뭐야?1 31186.. 12.27 07:24 3253 0
오늘 공개되는 넷플 오징어게임2 사람들이 잘 모르는 거.jpg1 풀썬이동혁 12.27 07:23 13936 0
2024 네이처가 선정한 올해의 과학사진1 Twent.. 12.27 07:21 6723 0
결혼반지가 너무 못 생겨서 논란65 12.27 07:10 105005 2
어뢰 초근접 촬영 .gif1 헤에에이~ 12.27 07:10 7614 0
스타크래프트 마린이 느끼는 공포2 호롤로롤롤 12.27 07:10 1895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