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수괴인 윤석열이 버젓이 대통령 관저에 있고 이 윤석열이 끝까지 버티면서 수구세력을 결집시키는 구심으로 존재하고 있는데, 윤석열의 ‘대행’인 한덕수를 타격하는 것으로는 제대로 된 투쟁으로 나아갈 수 없다. 지금 시급한 건 내란수괴를 체포해 내란상황을 종결하는 것이고, 이를 위해서 윤석열 체포투쟁에 온 힘을 집중해야 한다. 지금 우리가 가야할 곳은 총리 공관이 아닌 한남동 관저다.
http://socialist.kr/we-should-concentrate-on-the-arrest-of-yoon-not-the-acting-presid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