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겜2', 공개 직후 혹평에 '초비상'..."한국 히트작의 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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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우]

👍

[평온한 낮과 밤]

캐릭터 설정 자체가 너무 이상하고 인물도 많고 ,, 총싸움대결로 전개된다는게 너무 이상했음ㅜㅜㅜㅜㅜㅜ

[리쿠야놀자]

역시 후속편들은 기대를 하는게 아닙니다,...

[두둠칫둠탁]

서사있어보이는 참가자가 허무하게 죽어버리고.. 갑자기 강철부대찍더니 갑자기 끝남...그리고 투표결과도 보나마나 뻔한데 그걸로 질질끌고...게임 진행도 긴장감없는데 뜬금없이 경쾌한 비지엠나와서 몰입도 깨고...홍보를 너무 요란하게 한거에비해 실망이 너무 컸어요 ㅠㅠ

[옥수수빵떡]

비상 까지야..

[버블버블버블티]

애초에 파쿠리 논란 겁나 많았던 작품이 이상하리만치 뜬거였죠.

[다나파올라]

헛된소리 ㄴㄴ 시청자 늘어나면서 평가 및 표본 쌓이면서 시즌1 평가 및 점수 비슷하게 따라가는 추세임

[붐버맨.K]

그래도 전작빨로 흥행은 할듯

[뽀글보글]

환율 때문에 이미 비상임

[쌈줴이]

사실상 시즌2가 시즌1에 비해서 큰 틀을 벗어날거라 생각도 안했어서 그냥 시즌2로 그냥 끝냈었으면 좋았을거같은데...
시즌2 진짜 이도저도아닌...되게 애매하더라구요

[다귀찮]

어느나라든 원래 후속작은 항상 반응 이래요~

[Vji]

222
미드는 혹평 수준이 아님ㅋㅋㅋㅋㅋ

[잡채볶음밥]

3

[aile]

안그래도
넷플에서 엄청 밀어주던데
과연 넷플은 투자금을 회수 할 수 있을것인가?

[맛있는거]

논란출연자 쓴것만봐도 얼마나 오만했는지 알수 있음

[블루 아카이브]

그냥 2편 캐릭터들 매력이 너무 없어요. 한미녀, 덕수, 지영, 강새벽, 오일남, 알리, 조상우랑 비교하면 현저히 개성도 매력도 떨어짐

[이상혁.]

222 캐릭터에 애정 갈 만큼 매력있는 캐릭터도 없고 그렇다고 강렬한 빌런도 없고..... 연기력도 다들 너무 떨어지고 ㅠ 매력이 너무 없어요 ㅠㅠㅠㅠㅠㅠ....

[박춘봉]

33 마음가는 캐릭터가 이정도로 없을줄이야...그냥 캐스팅만 주구장창 한거같아요 그나마 전재준씨만 약간 기억에 남네요...

[핑가]

33

[(105세)]

11

[비싼볼펜]

노잼

[Foster the people]

우리나라 진짜 올해 마가끼긴 한듯..... 대한민국 그래도 위상올린것들 지금 다 말아먹고있으니

[닉네임 뭐 해야하죠?]

전 그냥저냥 킬링타임용으로는 볼만했어요 물론 1편만큼의 충격과 임팩트는 없었고 편집도 뭔가 달라진 것 같지만...
3편이 기대돼요

[zobab]

저도요 .. 나름 재밌게 보고 3 기다려짐

[양파기사]

222 마지막 강철부대랑 약쟁이 빼고 재미있게 봤음

[하성운이다]

1화 봤는데 2화에 손이 안가더라구요 지루해서..
시간 나면 볼 예정이긴합니다만 언제 재밌어질지..

[마산스트리트]

시즌2 망하는 드라마 하도 많아서
오겜도 그럴거같긴했음

[의뭉]

전 1편이 개인적으로 진짜 너무 뻔하고 지루했어서,,, 2편을 그나마 재밌게 봤어요 ㅋㅋㅋ

[의뭉]

근데 이렇게 시즌을 나누는건 좀 아닌듯..

[은똥]

시즌2로 끌고가지 굳이 3으로 나눈 이유가 하나도 없어서 실망할만도

[천공명]

글 하나하나 다 공감돼요 시즌1은 지루할 틈없이 잘 봤는데 시즌2는 아 설마 다음화부턴 재밌겠지ㅎㅎ 하면서 7화까지 봤지만 전부 다 기대 이하... 스토리도 그렇고 캐릭터도 호감 가는 애가 딱히 없어요 그 중에 타노스랑 무당은 너무 밉상

[아무생각이없더]

시즌 1과 비슷한 게임 포메이션, 분위기와 맞지 않는 배경음악, 매력적인 캐릭터의 부재 등등 저는 이번 시즌은 정말 저랑 안 맞더라구요...ㅠ 아쉽

[RainyHonamLine]

3편에서 제대로 보여주지않으면...

[minminim]

근데 진짜....감독 다른사람으로 바뀐건가싶을정도로.....재미없

[행덕행덕]

아직 안봤는데….1편보다 나을거란 생각은 안하고 있는데 별론가봐요

[강 동원]

ㅠㅠ... 기대를 너무 많이 했나봐요 뭐든 과한 기대는 금물

[됴됴됴됴]

전 넘 재밋게봄

[미락수]

시즌3까지보면 역대급이라던데용

[고민시]

형만 한 아우 없다더니.. 그 말이 딱 맞는 오징어게임2
애초에 시즌1로 끝나는게 딱 좋은 엔딩 같았는데.. 굳이 시즌2를 만들었어야 됐을까 싶어요
그냥 하나의 시즌으로 끝났다면 두고두고 회자됐을텐데...

[체리쿱빌레]

그런말이 있더라구요 이번 오징어게임 2는 작품에서 배역에 대한 이해와 연기가 아니라
오징어게임이란 작품에 들어가서 연기하는 '나' 에 초점이 맞춰진것 같아서 과하다고....

[셩챤]

중간에 끊어서 흥이 다 깨짐 심지어 보여준 회차에서도 매력캐는 1도 없음 시즌3이 기대되지는 않음 ㅜㅜ 특히 탑 배역은 하... 너무 오글거림... 다 넘겨봄...

[꾸먀]

2가 1보다 수위도 그렇고 내용이 무난해서 그런듯…갠적으로는 2를 더 재밌게 봄

[츄베릅~]

나만 재밌었구나

[임웅재]

시즌3 빨리내놔.....

[이쟁찌]

인물들이 너무 개성이 없어서 그런 듯 ...
얼마나 심각하냐면 ... 기억에 남는 캐릭터가 딱지맨과 타노스임 ㅜ 나머지가 캐릭터성이고 텐션이고 분량이고 하나같이 너무 슴슴하니까 타노스가 너무 혼자만 튀고 오히려 흐름에 심히 방해되는 것처럼 느껴졌는데 다 보고 나니까 그 마저도 없었으면 핵노잼이었을 것 같음; 시즌 1이었으면 그렇게까지 이질감 느껴지진 않고 걍 지나가는 캐릭터로만 느껴졌을 것 같은데 .. 그래도 즌2는 오로지 프런트맨과 성기훈의 대결 구도에 집중하느라 나머지 인물들을 죽였다 생각하고 봐서 괜찮았어요
그리고 ; 굳이 시즌3까지 나눠서 회차를 늘리니까 다들 지루하게 느끼는 듯

[배강희]

공유 연기 진짜 잘했던 거랑 탑 연기 진짜 너무 못했던 거 딱 두 개 생각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