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서브스턴스'가 개봉 13일 만에 12만 관객을 돌파했다. 작품성 있는 '작은 영화'를 알리고자 한 소지섭의 뚝심이 통했다.
24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날 '서브스턴스'는 12만 고지를 점령하며 조용한 흥행을 이어갔다.
'서브스턴스'는 나, 그리고 더 나은 버전의 나와의 지독한 대결을 그린 논스톱 블러디 스릴러 물로 코랄리 파르쟈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데미 무어, 마가렛 퀄리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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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섭 뚝심 통했다... 수입작 '서브스턴스' 청불에도 조용한 흥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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