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희, 태극마크 내려놓고 중국 갔다…신유빈 짝꿍의 조용한 은퇴

 

전지희는 지난 17일부터 24일까지 강원도 삼척에서 열린 탁구 종합선수권대회에 참가하지 않고 중국으로 떠났다. 올해로 계약이 끝나는 미래에셋증권과 재계약하지 않고 사실상 국내에서는 선수 생활을 마감한 것이다. 전지희는 계약 종료 전 소속팀과 향후 진로를 상의했고, 조용히 은퇴하겠다는 의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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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찌야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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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치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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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알러지원숭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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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빤쮸]

그들만의 사정이있겠지요 대우받을수있으면 슬프지만 가는게 맞다고생각해요

[아리마셍]

귀화인인데, 다시 갔네요

[진짜조아]

수고하셨어요.

[꽃가득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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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파올라]

가족 친척 다 중국인인데 당연히 가는게 맞지 ㅋㅋㅋ 그리고 중국 탁구인 물량만 봐도 한국에서 탁구쪽 코치 감독 일 하는것보다 중국에서 하는게 훨 나은 선택임 올림픽 동메달 아시안게임 은메달리스트 출신 코치인데 서로 모셔갈라고 하겠지

[우우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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