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캐리와 장난감 친구들ll조회 455l

캡쳐해왔습니다!

천대엽 판결 한번만 관심 가져줄래? 내 불송치 이유서 보여줄게.. | 인스티즈
천대엽 판결 한번만 관심 가져줄래? 내 불송치 이유서 보여줄게.. | 인스티즈
천대엽 판결 한번만 관심 가져줄래? 내 불송치 이유서 보여줄게.. | 인스티즈









청원

https://petitions.assembly.go.kr/proceed/registered/2988BD50834C65BEE064B49691C6967B



☑️ 국민신문고 (민원 신청 -> 로그인 -> 내용쓰고 기관검색: 법원행정처 검색 후 선택)
‼️서면‼️으로 답변 신청‼️해야
기계적 복붙답 못하고 효과적이라네
https://epeople.go.kr/index.paid
주소 들어가서 아래 오류페이지 뜨면
‼️홈으로‼️누르면 됨

천대엽 판결 한번만 관심 가져줄래? 내 불송치 이유서 보여줄게.. | 인스티즈




내용 바꾸지마~~
걍 복붙해서 신청하는게 더 이득
내 에너지 아껴!!
물량공세가 최고다!!


‼️제목 : 성범죄 무죄 남발, 사법부의 현실 외면을 규탄합니다

‼️내용

천대엽 법원행정처장님. 일명 '천대엽 판결'에 대해서 들어보셨습니까? '천대엽 판결'로 인해 최근 사법부의 성범죄 판결은 '피해자다움'을 강요하며 피해자의 진술을 무시하고 있습니다. 사건 직후 피해자가 다른 사람과 연락한 내용을 보고 '성범죄 피해자의 행동으로 보이지 않는다'는 내용 등이 판결문 곳곳에 등장하며 성범죄 피해자들이 침묵하도록 만들고, 미성년자 강간 사건에서조차 "과외를 받지 않기 위해 피해를 과장했을 '가능성'"이라는 추측으로 1심 판견을 뒤집고 2심에서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또 다른 강간 사건에서 '팔과 다리를 제압당해 때릴것 같아서 반항하지 않았다'는 피해자 진술을 불신한 채 '자유로운 분위기였다'는 피고인의 진술을 인정해 무죄를 선고한 판결도 있습니다. 피해자가 팔과 다리를 제압당한 강간 상황에서 반항하지 못한 것이 어떻게 무죄를 증명하는 이유가 됩니까? 재물 손괴, 폭행, 협박은 유죄이지만 성폭력만 무죄인 판결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성범죄는 그 특성상 폐쇄된 공간에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검찰청에서 발행한 2023 성범죄 분석현황에 따르면, 성범죄 발생장소 중 주거지가 25.1%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숙박업소와 같은 장소는 증거를 확보하기가 매우 어려운 환경입니다. 피해자가 직접 증거를 남기기 위해 영상 촬영을 한다는 것 또한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며 지나치게 가혹한 요구입니다. 성범죄의 특수성을 고려한다면 물적 증거나 영상이 없는 상황에서 피해자의 진술은 사건을 입증하는 핵심 증거로 채택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천대엽 판결' 이후, 법원이 성범죄 피해자의 진술을 불신하고 배척하고 있습니다. '천대엽 판결'은 성범죄 가해자들에게는 안도감을 주고 피해자에게는 침묵과 고립, 피해자다움을 강요하고 있습니다. 지난 10년간 성범죄가 41% 증가했습니다. 이는 여성들이 일상적으로 성폭력의 위협에 노출되어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데도 법원이 성인지 감수성을 무시하는 판결을 내려 가해자들은 더욱 자신감을 갖게 되었을 것입니다.

대법관의 판결은 단순한 사건의 종결이 아니라 또 다른 사회적 기준을 만드는 일입니다. 국제적으로 성인지 감수성 판결은 약자 보호와 여성 인권을 보장하기 위한 흐름인데도 한국의 사법부는 피해자의 공포와 무력감을 이해하지 못하고 '반항하지 않았으니 동의한거다'라는 가해자 중심 논리를 그대로 받아들여 시대를 역행하고 있습니다. 천대엽 판결은 피해자의 고통을 외면할 뿐만 아니라 사법부의 신뢰를 무너뜨리고 있습니다. 지금이라도 사법부가 가야 할 방향을 바로잡아주십시오. 성범죄의 특수성을 고려해 피해자의 진술을 핵심 증거로 인정하고, 성인지 감수성을 유지하는 판결을 내려주십시오. 피해자에게 피해자다움을 강요하지 마십시오. 피해자의 경험과 트라우마 반응을 존중해주십시오. 대한민국 사법부가 가해자가 아닌 피해자를 보호하는 정의를 지켜주시기를 간절히 요구합니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현재 서로 충격받고있는 글씨체 논란.JPG259 우우아아06.08 19:22111772 0
이슈·소식 현재 메가커피에 밀려서 무리수 두고 있다는 스타벅스.JPG245 우우아아06.08 21:49117499 16
이슈·소식 이 𝙕𝙄𝙍𝘼𝙇해놨는데 언론이 입 싹 닫고 조용한게 이상함258 콩순이!인형06.08 19:09107966
유머·감동 대통령이 𝙕𝙄𝙍𝘼𝙇발광한 이유(P).jpg372 윤+슬06.08 20:49105466
이슈·소식 현재 1000플 넘은 인천공항 아이돌 경호 영상.JPG88 우우아아06.08 18:2997255 0
강아지는 다 커서도 애기다 펫버블같은소리 05.31 23:20 4166 1
노동자 출신 국회의원 무시한 유승민 참교육한 유시민 삼전투자자 05.31 23:19 950 3
엄마가 밥 먹는데 방해하는 아기2 인어겅듀 05.31 23:19 3438 0
현재 전국 메가커피 회전율이 마비된 이유.JPG80 우우아아 05.31 23:17 91247 1
오늘자 5호선 방화범이 뱉은 충격적인 말.JPG53 우우아아 05.31 23:05 97497 0
📍어린아이들의 극우 세뇌가 목표였던 늘봄교육📍6 배달부키키 05.31 23:03 11708 7
김문수의 교육 공약 늘봄 정책1 민초의나라 05.31 23:02 3978 0
전광훈 며느리 리박스쿨 강사였음11 백챠 05.31 22:16 13913 12
미야오 엘라 음악중심 불참 관련 안내..1 디카페인콜라 05.31 22:03 21469 0
색조는 얹어보기 전엔 모른다104 옹뇸뇸뇸 05.31 22:01 86400 12
근무 120시간,초등학생 입학나이 내리는거 이게 연관된거라는게 개소름돋아3 엔톤 05.31 22:01 8541 1
현장에서 검거된 고구마 도둑2 31135.. 05.31 21:59 9189 0
소시오패스 감별법1 따온 05.31 21:58 8356 0
털색깔 때문에 오해받는다는 고양이5 디귿 05.31 21:58 10934 0
지난번과는 조금 다른 대구 선거운동 중인 박주민 상황5 콩순이!인형 05.31 21:54 8255 8
❗️실시간 CCTV에서 무슨일이❗️5 크로우다 05.31 21:41 8967 1
수면 질을 높이는 꿀팁.jpg74 LenNy.. 05.31 21:32 68794 7
🆘 실제 리박스쿨 베스트 댓글 성공 사례.jpg11 배달부키키 05.31 20:55 42797 11
여시영애의 로판속 데뷔탕트에서 입을 드레스를 골라보자3 Twent.. 05.31 20:43 5243 0
오늘자 이영지 이은지 부부 상황극2 세기말 05.31 20:41 9265 2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