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진은 왜정시대의 것으로 함경도나 서북 방면의 사진으로 추정됩니다.
그런데 엄마부터 아이들까지 귀걸이를 하고 있네요.
선조 이후 귀걸이를 하는 풍습은 대부분 사라졌음에도 왜정시대까지 남아있었다는게 신기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