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쇼콘!23ll조회 4374l 3







의외로 2차 한국전쟁을 필사적으로 막은 사람 | 인스티즈
의외로 2차 한국전쟁을 필사적으로 막은 사람 | 인스티즈


의외로 2차 한국전쟁을 필사적으로 막은 사람 | 인스티즈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고x정 하면 누가 제일 먼저 생각나?191 어라리요11:0848017 0
유머·감동 유연석 42살 치고는 동안인지 아닌지 논란104 어라리요9:1359251 0
이슈·소식 제주항공 직원의 호소문150 아따까라지6:3680294 11
유머·감동 엔터에서 일해보니까 아이돌 7:3도 과분하다고 생각됨101 까까까8:5674407 0
팁·추천 강아지 고양이 키울때 은근 가장 까다롭다는거92 Jeddd10:0251207 1
전재준 저거 오징어게임으로 ㅇ만든거 너무 화나서 올렸다고 하면 믿어줌?11 패딩조끼 어제 16828 0
이광희 국회의원 페이스북 색지 어제 746 1
오징어게임 3 포스터 & 스포13 누눈나난 어제 18107 0
제주항공 유가족분들의 강아지 푸딩이 구조사진6 Nylon 어제 19288 3
인생에 대해 보여드릴게요 헤에에이~ 어제 1809 1
'새해를 여는 문' 보신각 종 울릴 시민대표 11인 선정1 둔둔단세 어제 7286 0
집사가 전화할때 고양이가 우는 이유5 t0nin.. 어제 12061 5
돈 벌다가 울엇다 하양물망초 어제 2329 1
망한 사랑으로 끝나서 더 여운 남는 로맨스 영화들.jpg13 세기말 어제 17020 2
윤석열의 12.3 내란이 성공했을 시 대체 역사.jpg13 크로크뉴슈 어제 12024 1
보신각 타종 행사 다녀왔는데 진짜 씁쓸하다...2 95010.. 어제 20948 0
여기에 세금 1천억이나 들어가는거 아는 사람 많은지 궁금한 달글7 누가착한앤지 어제 14423 0
행운 가득한 매일이 되기를 🍀 네잎클로버 배경화면 모음441 알케이 어제 92138
당신은 클로버 밭에 왔습니다 네잎클로버를 찾아보세요3 장미장미 어제 4540 1
콘텐츠 업로드 중지하거나 콘서트 미루거나 취소하는데 유일하게 공연하는 한 사람7 95010.. 어제 13373 0
'전라 AV 공유' 박성훈 "실수"VS"차기작 하차해"..빛삭·해명에도 '시끌'[Oh..6 참섭 어제 12849 1
만다라트 계획표.jpg1 고양이기지개 어제 10677 9
새해기념 한달 챌린지 모음1 Twent.. 어제 3359 1
어느 시인의 어머니가 돌아가신 후 발견된 편지3 마카롱꿀떡 어제 7937 7
진짜를 팔아서 논란 된 중국 업체9 맠맠잉 어제 20247 2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