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목, '국정안정 최우선'이라면서 재판관 임명은 미적?
[뉴스데스크]
◀ 앵커 ▶
이제 관심은 대통령 권한대행을 맡게 된 최상목 경제부총리가 헌법재판관 임명을 거부한 한덕수 총리의 전철을
밟을지 여부입니다.
지난 3일, 비상계엄을 강하게 반대했다던 최 권한대행은 어떤 선택을 할까요?
강연섭 기자입니다.
◀ 리포트 ▶
대통령 권한대행을 맡게 된 최상목 경제부총리는 현 상황을 '국가비상상황'으로 규정했습니다.
[최상목/대통령 권한대행 겸 경제부총리(어제, 국가안전보장회의)]
"헌정 사상 초유의 국가 비상 상황입니다. 한 치 앞도 가늠할 수 없는 정치적 불확실성이 국가 안보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최 부총리는 오늘 공식 외부 일정 없이 내부 업무 보고를 받으며 권한대행으로서 첫 주말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기획재정부 관계자는 최 권한대행이 공석인 헌법재판관 후보자 3명에 대한 임명 여부에 대해 "특별히 말한 것 없
다"고 전했습니다.
'국정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내걸었지만, 막상 내란이라는 불확실성 해소에는 여전히 미적거리고 있는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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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보기-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396611?sid=100
최상목, '국정안정 최우선'이라면서 재판관 임명은 미적?
◀ 앵커 ▶ 이제 관심은 대통령 권한대행을 맡게 된 최상목 경제부총리가 헌법재판관 임명을 거부한 한덕수 총리의 전철을 밟을지 여부입니다. 지난 3일, 비상계엄을 강하게 반대했다던 최 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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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풍이고 나발이고 민주당이 니까짓것들 날리는것은 아무것도 아니여.
며칠이나 뭉그적 거리는지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