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사람, 그대를 사랑합니다 등 다수의 작품을 만든 강풀이 직접 유료화 안하겠다고 밝힌 웹툰.
26년그 사람을 단죄하라.영화로도 만들어졌음.
내용은 대통령을 암살하는 내용.예전엔 다음 웹툰이었는데 요즘엔 합병되고 카카오 웹툰에 있음.
그리 긴 웹툰은 아니니까 하루만에 정주행도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