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아야나미ll조회 8837l

어떤 미국인이 자기집 놔두고 친구집에서 지내게 된 이유.JPG | 인스티즈

- 무서움)어떤 미국인이 자기집 놔두고 친구집에서 지내게 된 이유.JPG

여기를 눌러 링크를 확인하세요



어떤 미국인이 자기집 놔두고 친구집에서 지내게 된 이유.JPG | 인스티즈



 
구야구양  🤍
그 뒤가.... 매우 궁금합니다...
어떻게 되었나요...?

4개월 전
행복하세용  일단 나부터
개무서워 ㅜㅜ
4개월 전
헐 너무 무섭 ㄷㄷㄷㄷ
4개월 전
청설  모라고 쓰게 해줘요
후기 원해요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반려동물한테 서운한 점 말하고 튀는 달글258 호롤로롤롤05.22 13:0169579 8
이슈·소식 현재 댓글창 험해지고있는 워터밤 후기.JPG262 우우아아05.22 15:16102061 11
유머·감동 수요일 자정이 언제인지 논란.jpg146 맠맠잉05.22 17:0854034 0
이슈·소식 반응 난리난 오늘자 김문수 아내 설난영 인삿말108 콩순이!인형05.22 15:1179920 5
이슈·소식 어제자 한양대 축제 분위기 개박살난 이유.JPG106 우우아아05.22 13:0692531 4
[햄스터] 얘의 심리가 너무 궁금해..2 어니부깅 05.14 09:06 1453 0
경북지역에 신경 많이 쓰는 중인 더불어민주당1 멀리건하나만 05.14 09:00 874 0
'파리'가 계획도시임을 실감하게 되는 짤3 박뚱시 05.14 09:00 11894 0
넷플릭스 교실에서 앉고 싶은 자리 고르기6 아무님 05.14 08:46 17553 0
이재명식 공약 빨리 시행하는법 짱진스 05.14 08:35 1799 2
이재명 당선되면 살자 리버스 한다는 남1 한강은 비건 05.14 08:35 2055 0
1800년대에 만든 스페인 계획도시.jpg NUEST.. 05.14 08:34 2721 1
카리나 된다는 말 듣고 단발로 잘랐는데....jpg12 수웩 05.14 08:05 35062 0
문형배 재판관이 책을 읽는 이유2 삼전투자자 05.14 07:48 2261 3
오늘자 몬스타엑스 형원 전역 기사사진4 우Zi 05.14 07:32 11279 0
스트리머로 알아보는 롤의 위험성 gif3 혐오없는세상 05.14 07:25 3965 0
강남 성형외과 근황1 31109.. 05.14 07:22 11134 1
절대 용서할수 없는 라면 5대장.jpg5 편의점 붕어 05.14 07:07 5432 0
당근마켓 1천원에 떨이 중인데..넘 충격62 애플사이다 05.14 07:05 75575 2
김흥국·이혁재 등 연예인 10인, 김문수 지지선언…"유세 도울 것"2 엔톤 05.14 07:04 1730 0
[스크랩] 김문수 부인이 영부인 되면 오히려 외국에선 먹힐지 몰라71 편의점 붕어 05.14 07:04 81777 0
김문수 카드뉴스 만들었긔1 코리안숏헤어 05.14 07:02 517 0
먹고 바로 눕는다는 말은 틀렸다1 가족계획 05.14 07:02 959 0
정치인들의 "기(氣)"에 대해 말해보는 달글1 Jeddd 05.14 06:16 4241 0
2025년 다시 보는 서이초 사건2 김밍굴 05.14 06:01 8845 6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