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나선매ll조회 6558l 1


 
임웅재  임시완죽도록사랑해.
😍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박진영 피셜 요즘 케이팝 트렌드 이끈다는 직업224 헬로>..01.06 15:35103580 1
유머·감동 급식 국 불호 99% 도전137 Jeddd01.06 12:3388984 0
이슈·소식 현재 1000플 넘어간 묶음라면 뜯어가는 장면.JPG143 우우아아01.06 19:1470117 0
유머·감동내가 포도잼이었으면 우울증 왔을거같음194 서진이네?01.06 10:58100043 18
이슈·소식 요새 괴기스러워서 싫다는 말 나오는 CF..jpg120 우우아아01.06 23:5236586 5
2025년에 100% 잘 될 사람1 태 리 01.01 23:14 2299 0
전남대 응급실 의사 "한 명도 이송 못 와…무너져 내린다" 요원출신 01.01 23:14 3073 2
국민 안전에 타협은 없다. 재난 대응은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해야한다. 했던 문재인..6 김규년 01.01 23:13 2191 2
K-사주의 흥미로운 악운 회피법.twt12 하니형 01.01 23:13 17976 7
집사 품안에서 자야지.gif1 널 사랑해 영원.. 01.01 23:13 1684 1
정신병원에서 반 고흐를 만나고 깨달음을 얻은 뭉크 박뚱시 01.01 23:12 2903 2
토익 오답률 92%였다는 문제14 한문철 01.01 23:11 13913 0
에이스(A.C.E), '늦은 후회' 리메이크 음원 발매 파수탸 01.01 23:02 708 0
민주당 의원들 과사 훈둥이. 01.01 22:58 1686 1
현재 1000플 넘어간 스테이크 토스트 커피 취향.JPG434 우우아아 01.01 22:52 112859 0
라이브에서는 진성으로 고음 말아주는 남돌.jpg 스믈 01.01 22:47 924 0
전한길 공지10 호롤로롤롤 01.01 22:44 10467 0
'차기 대통령 적합도' 이재명 39.5%-홍준표 8.9%-오세훈 8.7%1 멍ㅇ멍이 소리를.. 01.01 22:43 701 0
정승제가 증명한 도박으로 돈을 벌 수 없는 이유2 95010.. 01.01 22:43 14866 1
에서 참사 유가족 음해하다가 걸린 글1 헤에에이~ 01.01 22:42 3392 0
'모낭충'은 모공 속에 숨어 있다가 밤이 되면 기어 나와 얼굴 위에서 '짝짓기'한다..65 이차함수 01.01 22:42 71538 4
격리 중인 사람들에게 유명 명화 패러디 부탁한 박물관.jpg 남혐은 간첩지령 01.01 22:42 1005 1
북한 여군이 받는 대우3 네가 꽃이 되었.. 01.01 22:42 9085 0
떡국떡국떡 질문!1 김밍굴 01.01 22:41 389 0
김건희 사주 a8336.. 01.01 22:37 254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