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족과 경찰이 대치하는 가운데
앉은 채로 잠든 박주민 변호사
세월호 변호사시절 시위하느라
길에서 노숙하고 그래서 거지갑이라 불리던 박주민
그렇게 선거기간동안 세월호 유가족들이
박주민의 선거운동을 도왔다.
그리고 박주민 의원의 당선 후 첫 일정이
세월호 안산합동분향소를 방문하여 분향을 올림..
세월호특별법안 발의를 위해 정말 많이 노력하셨고
모두가 세월호를 잊어갈 때도 유족분들과 함께하심
이젠 거의 식구라고 함
https://www.instiz.net/pt/7655106세월호특별법안 발의를 위해 정말 많이 노력하셨고
모두가 세월호를 잊어갈 때도 유족분들과 함께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