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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구영쌤ll조회 66564l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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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쉬는' 대부분의 청년들의 특징 | 인스티즈


 
   
😥
22일 전
중고신입이 갈 수 있는 곳이 적기도 해요...
22일 전
2 ㅠㅠ
22일 전
신입 괴롭히는 상사들 넘 많고 못됐어 쉬는 이유는 다양하겠지만
22일 전
중고신입도 신입이라 합격 안 시켜준다
22일 전
쎈애기  새내기하고싶따
매콤한 사회 …
22일 전
sub
저도 첫 직장 23살에 입사해서 2년10개월정도 갈리고 퇴사한다음에 정신과약 먹으면서 히키코모리로 1년정도 보냈음..... 청년들이 힘든곳은 안가려고한다? ㄴㄴ 이미 더러운 곳에서 어린나이에 겪어보고 더럽고 치사해서 내가 대기업 간다임
22일 전
진짜로 취업 잘된단 소리만 듣고 아무 생각 없이 전문대 나와서 치위생사 됐는데 너무 안 맞아서 퇴사하고 도대체 앞으로 뭐해야 할지 모르겠어서 계속 쉬고있긴해요,, 가족들 눈치 보여서 뭐라도 하고 싶지만 진짜 어떤 직업을 가져야 할지 막막해서 시작도 못 하겠는걸요
22일 전
직업을 갖는 거에 너무 부담 갖지 말고 여러 경험을 넓혀서 잘 맞는 일 찾으시길 바래요! 2025년엔 힘 냅시다!!
22일 전
저랑 같네요..ㅠㅠ취업 잘 되는과 갔는데 다닐때도 안 맞는거 느껴서 성적도 안 좋고 생각보다 취업이 그만큼 잘 되진 않는거 같음..그래도 취업했는데 너무 안 맞기도 한데 상사마저 최최최악이라 하루하루가 지옥이라 퇴사해서 이제 뭐해야할지 방향성을 잃었어요…ㅠㅠ
22일 전
교대근무하다 몸 많이 망가저서 일하고 싶어도 못하겠어요ㅠ 1년 지났지만 아직도 아파요ㅠ
22일 전
30대초반인데 6년 넘게 다니던 직장 퇴사했습니다.
직업적으로도 그렇고 삶에대해 정말 고민많고 어떻게 해야될지 정말 1도 모르겠네요ㅠ누가 좀 정해줬으면 하는 마음 뿐이에요ㅠ 몇개월 집에있다보니 집에만 있으면 걱정만하지 답을 못찾을거 같아서 일단 뭐라도 해볼려고 합니다. 이게 저랑 맞는지 안맞는지 몰라요. 일단 해보고 결정 할려고요. 여러분 뭐라도 해보세요~ 우린 아직 응애니깐 ㅎㅎ

22일 전
전 동네병원입사했다가 일못한다고 차별받다가 퇴사하라고해서퇴사했는데 후회하지않습니다
22일 전
저는 하고싶은게 있어서 퇴직금까먹으면서 하는주이예용
22일 전
저도 첫 취업했을 때 6개월 못 넘기고 퇴사한 후 2년넘게 취업 못했어요 무서워서
22일 전
중견 갔는데 인사도 안 받아주고 지들끼리 메신저로 대화하면서 웃고 못 버티고 퇴사했는데 진짜 무서워서 못 가겠어요ㅠㅠ
22일 전
+시간이 흘러가고 있다는 것을 정말 진심으로 피부로 못 깨닫고 있는사람들임 머리로는 이해하겠지 근데 진짜 피부로 체감된다면 뭐라도 했을거임 그게 안되니까 아 또 하루 지났네 한달 지났네 일년 지났네 아 뭐 해야되는데 이러고 있는거고 체감되는 순간 어마어마한 시간이 지났을거임 머리로만 이해하던게 체감이 되려면 어쩔 수 없으니까
22일 전
본아베띠  130613
중소에서 불안장애+공황까지 얻고 번아웃이 와서 지금 쉬고 있어요.. 먹고 살만큼 위험이 있어서 국취를 하며 자격증 학원 다니고 있는데.. 이후에 제가 회사생활을 잘 할 수 있을지 너무 무서워요
22일 전
이전 직종에서 몸 망가지고 신물나서 다른 공부하는 중인데 뭐든 안 힘든 일이 뭐가 있나 싶어서...... 진짜 공부하던 때가 제일 좋았어요
22일 전
곧 퇴사 한달입니다… 다시 일할 수 있을까 불안한데 전 직장 때문에 병원까지 다니게 되어서 살려고 나왔어요ㅠ
22일 전
괴롭힘때문에 퇴사했는데 업계 바꿨더니 여긴 더 망하고 있더라구요..ㅎㅎ 쉬는게 자의인가요
22일 전
박은태  근데 이제 남궁혁을 곁들인
괴롭힘으로 퇴사했어요ㅎㅎ.. 정신병 도져서 오래 쉬었는데 이제 다시 공부하고 취준중..
22일 전
저도 첫직장 6개월 일하고 그만두고 2년 쉬었어요 상사때문에 우울증이 너무 심해져서 삶을 포기하고 싶을 정도여서 1년 넘게 회복이 안됐음ㅠ2년 가까이되서야 조금씩 움직이기 시작했고 지금은 다시 일하고 있습니다 모두 힘내요..
22일 전
머플러  방가방가 햄토리
직장다니는게 너무 힘드니까요....
22일 전
😭
22일 전
거기에 채용 프로세스가 너무 길어요.. 힘이 너무 빠짐. 서류, ai, 필기, 1차 면접, 2차면접 + 임원면접..
고용시장이 많이 경직적이라 한 명 뽑는데에 엄청 신중할 수밖에 없는 기업 입장도 이해가 되지만 너무너무 힘빠지고 막막함..

22일 전
나다 ㅠㅠㅠ
22일 전
프린세스 스타  의 모험일기
저네요 ㅋㅋㅋㅋ 진짜 이대로 가다간 내가 죽을거같아서 그만두고 지금은 다른거 배우고 있어요 얼마 전 자격증 하나 취득했고 하나 더 공부중이에요
22일 전
저네요.. 껄껄
22일 전
너무매콤해요 진짜
22일 전
저요~~~ㅎㅎㅎㅎㅎㅎ 회사 너무 답 없어서 나왔음...
22일 전
저도요ㅋㅋ 진짜 중소(10인미만) 가서 별의별 일 매콤하게 당하고 퇴사해서 100인 이상 중견기업으로 알아보는데 쉽지 않네요.. 지금 경제도 안좋아서 더 쉽지않지만 취준생분블 다들 화이팅입니다ㅎㅎ
21일 전
동글양정원  엔하이픈
일이 힘들어도 적성에 어느정도 맞거나 사람이 좋으면 버틸 수 있는 힘이 생기는데 둘중 하나라도 충족 되기 쉽지 않죠.
21일 전
졸논 반학기 유예하고 쫓기듯 계약직으로 2년6개월 지내면서 업계특성상 밤샘많고 노동대비 박봉인게 많이 지쳐서 쉽니다,, 상사들은 저와 잘맞고 사이도 좋았지만 혹사로 인한 건강이 말도 안되게 나빠졌고 어차피 지금 안쉬면 더 못놀고 취미도 못가질게 뻔해서!!
21일 전
아까제가살쪘다는얘길해서  뭐가살쪄!!!!!!
고등학교때부터 30살인 지금까지 계속 알바하고 직장다녔더니 이젠 좀 쉬고싶음ㅜ
21일 전
오새봄  MAXXAM 리더
딱 저네요
21일 전
미락수  미락구락수♡
20대때 걍 할수있는일 하다가...29되자마자 퇴사하구 하고싶은일 시작했어요! 그것마저 금방 포기하구 지금은 아무일안하지만...한번정도는 하고싶은일 해봐요! 실패해도 하던일 하면 그만이니까용
21일 전
근데 쉬고싶어서 쉬는게 아니라 많이 안뽑기도 함.
21일 전
잡채볶음밥  안먹은지 오래됨
전 고시생이여서..ㅋ...언제 붙지
21일 전
마피아  SVT, PLAVE
맞아요 졸업하고 전공 살려서 갔다가 퇴사하고 다른 길로 가고.. 그런 경우 많죠
21일 전
에서 정신병 얻고 몇년 쉬었었네요...
21일 전
암온더춘식레블  Lev.210519
ㅠㅠㅠ2025년에는 원하는 곳에서 순탄하게 일하길
21일 전
나야나.. 가족회사에서 임금체불 당하고 퇴사했는데 전세사기 당하고 본가내려와서 취업이 안돼요🥹
21일 전
근데 우리 윗세대도 그런걸 참고 견딘걸까요? 지금세대가 의지부족인 걸까요?

저도 퇴사했는데, 왜요즘 이련현상이 증가했는지 궁금하네오…

21일 전
박봉에 일많은 직종에다 상사때매 정신병 걸릴것같아서 퇴사하고 행복한 백수생활을 지냈슴다
21일 전
솔직히 백수생활 너무 좋아요...그것도 딱 퇴사하고 나고 백수될때.....회사안가니까 너무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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