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류준열 강다니엘ll조회 15860l












점심밥 미리먹는 한국인 친구 말리는 미국인.jpg | 인스티즈















 
아샷추 주세요  아이스티에 샷 추가
😂
4개월 전
서비서비  하이라이트♡비스트
😂
4개월 전
😂
4개월 전
맞아요 저거 많이 싸와서 저도 먹고 싶어서 한번 사서 가져갔는데 부실했어요....코리안 위장에는 적합하지 않았다
4개월 전
.어서오슈.  반짝이는0104
😂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정보·기타 여행 온 일본인이 한국에서 유일하게 싫었던 점195 한강은 비건10:3777556 20
이슈·소식 현재 폭발한 연애남매 재형 마지막 경고문.JPG151 우우아아12:4879172 1
유머·감동"서른 살에 식당 알바, 잘못인가요…번호 따간 손님, 나이 듣고 연락 뚝"106 중 천러12:1459390 0
이슈·소식 네팔에서 이미지가 망가지고 있다는 한국114 데뷔축하합니다14:1661069 25
유머·감동 중소돌 노래 제목까지 교묘하게 바꿔서 표절한 듯한 NCT127 노래(수록곡)73 NCT 지..14:1649777 1
김밥천국 스페셜정식 다 먹을수 있다 vs 없다2 짱진스 05.19 02:26 3779 0
'갖고 싶다'라는 생각의 진짜 의미 Twent.. 05.19 02:21 744 1
곽휴지 들고 울면서 봤던 드라마 있어?2 가족계획 05.19 02:20 1719 0
한국인은 잘 안걸리는 병1 다시 태어날 수.. 05.19 02:06 3100 0
최양락 너무 하다는 여론이 10초만에 바뀜...jpg84 어니부깅 05.19 02:04 104802 5
이준석에게 다음 대통령 꼭 만들어 줄 테니까 이번에는 윤석열을 대통령으로 만들자고 ..1 한 편의 너 05.19 01:57 4128 3
요즘 사기꾼들한테 유행이라는것 누가착한앤지 05.19 01:32 13933 0
우리 아빠 웃겨 아침부터 뉴스보면서 계속 했던소리 또하고또함 "왜 자살을 안하지... 진스포프리 05.19 01:28 7892 0
신입 면접 보러다니는데 절대 신입 뽑는 거 아님14 7번 아이언 05.19 01:17 24964 1
대뜸 시비거는 당근마켓 진상1 엔톤 05.19 01:03 3909 0
취업 안되면 알바하라는 취갤러1 수인분당선 05.19 00:59 2258 0
한국 여행와서 오해만 쌓고 돌아가는 독일인들.jpg110 럽더체이스 05.19 00:55 106690 8
없는 게 없는 무한도전...............jpg4 리프팅크림 05.19 00:43 4144 0
80년대 후반~ 90년대 초중반에게 분홍소세지같은 햄버거...1 31132.. 05.19 00:41 2887 0
의외로 정설인 스트레스 해소법.jpg1 루이17 05.19 00:11 19539 0
(요약ㅇ)한국이 여유로워질수 없는 이유...jpg5 주문:파면틱 05.19 00:05 18857 9
실시간 동탄카페반응99 윤+슬 05.18 23:56 122170 10
슬슬 유행 조짐 보이는 새로운 챌린지3 소오뉘 05.18 23:46 20907 14
[고르기] 뼈해장국 먹을때 난 이렇게 먹는다9 코메다코히 05.18 23:45 9731 0
1980년 중소기업 vs 요즘 중소기업 임금 차이.jpg9 디카페인콜라 05.18 23:44 1648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