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랭 들롱(1935 ~ 2024).
평생 인성 논란과 구설수에 시달려온 문제적인 스타였지만 비주얼과 배우로서의 능력만큼은 최고였다고 평가받음.
퇴폐미 있는 외모와 뛰어난 비율의 몸매, 어두운 감수성의 매력있는 연기로 프렌치 느와르 장르의 아이콘으로 우뚝섰다 평가받는 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