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널 사랑해 영원히ll조회 548l 1


문재인 신년사 어둠을 몰아내는 새 아침의 태양처럼 희망과 위로를 나눕시다 | 인스티즈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박진영 피셜 요즘 케이팝 트렌드 이끈다는 직업224 헬로>..01.06 15:35103580 1
유머·감동 급식 국 불호 99% 도전137 Jeddd01.06 12:3388984 0
이슈·소식 현재 1000플 넘어간 묶음라면 뜯어가는 장면.JPG143 우우아아01.06 19:1470117 0
유머·감동내가 포도잼이었으면 우울증 왔을거같음194 서진이네?01.06 10:58100043 18
이슈·소식 요새 괴기스러워서 싫다는 말 나오는 CF..jpg120 우우아아01.06 23:5236586 5
엎드려서 운전하던 남자 13년후 칼굯 01.04 00:53 1792 3
할아버지 생축 카톡 왔는데2 이차함수 01.04 00:51 5426 0
윤석열 지지자들 정신차리라고 우아하게 패는 오늘자 mbc 8시 뉴스 클로징 멘트1 참섭 01.04 00:47 948 2
'자연인' 이승윤, 취약계층 아동 위해 1000만원 기부 qksxk.. 01.04 00:46 47 0
걸그룹보다 더 예쁜 와이프.jpg68 칼굯 01.04 00:41 38011 15
일급 50만원 관람차 운행 업무 한다 vs 안한다1 친밀한이방인 01.04 00:30 4761 0
사랑니 갤러리 new7 장미장미 01.04 00:29 9985 0
연봉 500만원 받는 유리 공예가 gif5 진스포프리 01.04 00:26 8806 2
대통령 관저에 조명 달아놓은거 봐3 無地태 01.04 00:17 6543 0
찐 Y2K 그 잡채인 키플링.jpg6 하품하는햄스터 01.04 00:15 20109 3
친구한테 장난쳤다가 손절당한거 같아...9 성우야♡ 01.03 23:55 10545 1
잘보면 동서양간 이미지 컬러가 다른 부분10 마유 01.03 23:52 17961 3
요즘 키우면 민폐라는 동물.jpg70 알라뷰석매튜 01.03 23:46 76727 5
개치원에서 선생님이 다치면.gif 참고사항 01.03 23:44 2121 1
내동생 지피티 (+추가)1 하품하는햄스터 01.03 23:44 1848 0
디저트 가게에선 맛없는 커피를 팔고 맛있는 커피를 파는 집에선 냉동디저트를 판다는 ..2 마유 01.03 23:43 8497 2
GL 오타쿠들 사이에서 작화랑 스토리 칭찬 쏟아지는 지엘 웹툰...jpg 하니형 01.03 23:24 4721 3
호그와트 기숙사 배정 테스트3 쇼콘!23 01.03 23:15 4137 0
개인사 부탁하는 부장님1 가나슈케이크 01.03 23:13 1003 0
처음으로 독자들이 악역 남주 편을 든 이유 모모부부기기 01.03 23:07 36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