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하를 구워먹기 위해 버터를 바르는 동준


많이 많이 바르라는 육

바르다보니 흥건해짐 ㅋㅋㅋㅋ
몇 분 후

동준이 주어 없이 너무 많다고 하자

육은 대하로 알아듣고 저렇게 대답함 ㅋㅋㅋㅋ

어리둥절

버터 껍데기 ㅋㅋㅋㅋ 까라는 줄 알고 까는 동준 ㅋㅋㅋ

계속 어리둥절

그 와중에 주어 없이 더 있다고 하는 육ㅋㅋㅋㅋㅋ


첨보는 버터탕에 자포자기

대하 굽는 줄 알고 소금 뿌렸냐고 물어보는 육
동준이 버터가 다 안 녹았다고 하자
(한 통을 다했으니 당연...ㅋㅋㅋㅋ)

버터는 녹이지 말라고 말하는 ㅋㅋㅋㅋㅋ

??????

ㅋㅋㅋㅋㅋㅋㅋ

!!!!!!!!

버터탕 완성..




당황한 동준이로 마무리 ㅋㅋㅋㅋ
영상으로 보는걸 추천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