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Wannable(워너블)ll조회 1599l


 

>

www.youtube.com/embed/DTaVDblqXz0

 

 

 

맑은국물 로 해장 (윤아) vs 햄버거,피자로 해장 (효연)

 

 

 

 

 

 

원은 무조건 국물 (윤아파)

근데 국물을 먹을시간이 없다? 하면 더위사냥(아이스크림)

 

 



 
음료 해장파 없나요…? 오렌지주스 해장에 최고요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정보·기타 여행 온 일본인이 한국에서 유일하게 싫었던 점195 한강은 비건10:3777556 20
이슈·소식 현재 폭발한 연애남매 재형 마지막 경고문.JPG151 우우아아12:4879172 1
유머·감동"서른 살에 식당 알바, 잘못인가요…번호 따간 손님, 나이 듣고 연락 뚝"106 중 천러12:1459390 0
이슈·소식 네팔에서 이미지가 망가지고 있다는 한국114 데뷔축하합니다14:1661069 25
유머·감동 중소돌 노래 제목까지 교묘하게 바꿔서 표절한 듯한 NCT127 노래(수록곡)73 NCT 지..14:1649777 1
[나혼자산다] 샤이니 키가 캠핑가서 먹은 토마토라면3 민초의나라 05.21 02:34 8613 1
사람 손길을 부러워하는 고양이ㅠ2 네가 꽃이 되었.. 05.21 02:32 3293 0
모든 것의 교집합이 웃음코드다.twt 30646.. 05.21 02:29 1261 1
장염 걸린 얼음 커피 한잔 주세요1 성수국화축제 05.21 02:28 4416 0
요즘 헬창들이 자주 걸린다는 근육 저주 jpg1 오이카와 토비오 05.21 02:24 6567 0
아기냥이 출생 후 2주간의 성장과정.gif2 숙면주의자 05.21 02:13 3927 2
전남친을.. 어떻게 한거야?5 멀리건 05.21 02:03 7565 1
아무도 없는 놀이터에 놀러온 냥이들3 인어겅듀 05.21 01:58 3181 4
나 광주 출신인데 회사에서는 사투리 안 쓰거든ㅋㅋㅋㅋ.jpg 어니부깅 05.21 01:51 5573 1
한국 길고양이 영국으로 데려온 썰 푼다.jpg126 30867.. 05.21 01:33 77970 38
30대가 왜 아이돌 덕질을 하냐고1 리프팅크림 05.21 01:29 8813 0
<당신의 맛> 4화 범우(강하늘) ♥ 연주(고민시) 첫 키스 썸머썸머썸 05.21 01:18 703 0
나는 누가 나를 칭찬해줘야 신나서 더 열심히 하게 됨 은근히 나를 긁거나 내려 깎으.. 가족계획 05.21 01:17 5968 0
미키 1~16까지 다 그 크리퍼인가 뭔가 하는 애들 잡아먹은거잖아4 마유 05.21 01:16 9054 0
꽃말을 안 이후부터 냉이꽃을 참 좋아해 임팩트FBI 05.21 01:14 3016 0
우리 댕댕 생파에 왜 아무도 안왔어?!5 코카콜라제로제로 05.21 01:07 3543 0
외모보고 사랑하는게 찐사다 공감하는지 얘기하는 달글7 태 리 05.21 01:03 12265 1
남편이 치실쓰는걸 봤는데요57 멀리건 05.21 00:52 88793 0
처음보면 80프로가 속는다는 짤.gif3 세기말 05.21 00:45 5253 0
둥지에서 버려진 제비 구조한 후기🪺3 기후동행 05.21 00:42 2165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