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디쓴 아홉살 인생을 살고 있는 아들의 일기3
연로하신 시부모님 병원 수발에 오전이 후딱... 그나마 막내를 어머님께서 봐 주시니 이 시간이 자유라... 딴 날 같으면...은우야(막내이름) 좀 자자 코자자...최면을 걸어 같이 낮잠을 잘 시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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