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실 달글 아님 곰인형 - 린이라는 노래 듣다가 의문이 생겼다죠
니가 사준 영화표를 태우고~
니가 사준 곰인형을~
....
패...도..? 패? 도?
갑자기 곰인형을 팬다는 게 당황스러워서나만 이런건가 싶어서 검색해봄
나랑 똑같은 여시 발견...
이런 분위기였다가
갑자기 이런 느낌
쓰읍... 일단 킵고잉..
...백일을 겨우 넘긴?
갑자기 또 이 분위기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