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7번 아이언ll조회 7351l




앞차 신고한다 v 안한다.gif | 인스티즈






 
비숑떡  맛있어요
괘씸해서라도 신고할듯
20일 전
말랑한돌멩이  말랑말랑
와 이건 좀 귀찮아도 무조건 신고....
20일 전
이에로사이다  그거 없다는대?
플라스틱 구겨서 입안에 넣어주고싶네
20일 전
국민신문고에 할수있지않나??
2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팁·추천 요즘 10대나 2030 세대가 엄청 싫어한다는 음식215 류준열 강다니엘6:3561011 0
유머·감동 추가글+) 월급 3000인데 결정사 등록했다가 멘탈 부서진 판남184 유난한도전6:4071637 1
이슈·소식 극단적으로 얇아진 갤럭시 신제품.JPG133 우우아아10:2944632 0
이슈·소식 '현장학습 초등생 참변' 교사들 금고 1년·버스기사 금고 3년 구형(종합)95 코리안숏헤어01.22 23:2356271 3
이슈·소식 파주서 일하는 태국인 형제, '40억 로또' 당첨…"집에 갈 준비"80 10:0139923 6
충주에 있는 비건 뷔페2 민초의나라 01.18 21:49 4060 0
아이오닉9 디자인 유출5 애플사이다 01.18 21:45 7064 0
이태원 참사 당시 김건희, 명태균 텔레그램 내용1 우물밖 여고생 01.18 21:41 1789 0
허윤진 운동효과 진짜 미쳤네12 멀리건하나만 01.18 21:41 20753 3
서울 사람도 가다가 길을 잃어버린다는 서울 3대 미로9 뭐야 너 01.18 21:41 6865 0
어떤가수가 나와도 열심히 흔들어주시던 샤월분들의 응원봉이 하나둘씩 멈출때 너무 슬펐..1 멍ㅇ멍이 소리를.. 01.18 21:41 3154 1
딸 성교육 이렇게 시키지 마세요142 장미장미 01.18 21:40 114969 0
맞는 줄 알고 많이들 잘못쓰고있는 맞춤법들 알려드립니다 캐리와 장난감.. 01.18 21:40 289 1
최영준 피드백으로 결국 새멤버 영입하게 된 남자 아이돌 0H옹_~ 01.18 21:37 1975 0
충격적인 지드래곤 잡지 구매 연령대.jpg1 stary 01.18 21:37 3904 0
제로즈들 부둥켜안고 "야 우리 됐다”는 반응 나온다는 제베원 이번 컴백 철수와미애 01.18 21:36 1045 0
2찍 단톡방에 잠입한 1찍 아저씨들 콩순이!인형 01.18 21:33 1280 0
최면을 안 믿는 사람이 전생 체험을 한다면? 마이!에다진짜 01.18 21:24 1059 0
현재 슬슬 유행중인 헤어스타일.JPG177 우우아아 01.18 21:21 134904 9
평생 국밥 무료vs평생 중식 무료8 아야나미 01.18 21:10 666 0
제발 생리대기저귀 쓰지마세요333 네가 꽃이 되었.. 01.18 21:10 101756 15
尹 측 "경호처 변호할 변호사·후원 시민 찾는다"3 episo.. 01.18 21:09 1704 0
윤석열 체포 언론 워딩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임지봉 교수1 지상부유실험 01.18 21:09 613 1
인간 덕분에 꿀빨고 있는 생물13 30867.. 01.18 21:09 37350 5
먹기 아깝다는 팔순잔치용 케이크 디자인127 엔톤 01.18 21:08 50697 18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