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지상부유실험ll조회 1623l 1





윤석열 사형 시킬수 있으면 사형반대 신념 버릴 사람들의 모임 | 인스티즈
윤석열 사형 시킬수 있으면 사형반대 신념 버릴 사람들의 모임 | 인스티즈

우두머리는 사형 맞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일시불로 천억받기 vs 죽을때 까지 매일 2500만원 받기130 유난한도전1:2028616 2
이슈·소식 사실상 비혼 선언이었다는 나혼산 김대호 편.JPG94 우우아아01.07 22:0963147 0
유머·감동 호주 한인 마트 화장실에서 발견한것97 마유0:2862048 3
유머·감동 면목동 12남매 유튜브 캡처 + 근황.jpg60 요원출신01.07 19:3744445 0
유머·감동 은근 갈린다는 머리 말리는 장소47 까까까10:5810500 0
직장인 출퇴근의 기준은?1 NUEST.. 01.04 19:35 546 0
눈 크기 ick 01.04 19:32 615 0
일루미나티 멤버였던 은행장의 폭로4 널 사랑해 영원.. 01.04 19:08 14924 2
미국 FBI 전 국장의 일루미나티 폭로 수인분당선 01.04 19:06 4258 0
위하준이 오징어게임 촬영하면서 가장 심적으로 힘들었다는 장면6 뭐야 너 01.04 19:05 18482 1
황현필 "오늘은 대한민국 공권력 사망의 날" 맠맠잉 01.04 19:05 382 2
이채연이 임영웅 말에 반박하니까 달리는 댓글들18 숙면주의자 01.04 19:05 16388 2
나 페디받고있는데 가격 잘못말해줬대..ㅠ35 똥카 01.04 19:04 58579 1
친구를 입양했습니다1 더보이즈 상연 01.04 19:04 1681 0
피자의 근본 페퍼로니 피자.pngif2 알케이 01.04 19:03 1420 1
모차르트와 베토벤의 친필1 훈둥이. 01.04 18:43 3190 0
"언제라도 와서 쉬세요" 곳곳에서 온정의 손길1 아파트 아파트 01.04 18:42 1034 0
광화문 초대권 🆕‼️1 디귿 01.04 18:41 1394 0
나혼자 놀기 레벨1 한강은 비건 01.04 18:36 1324 0
금속노조 성명 내란수괴, 금속노조가 잡으러 간다 S님 01.04 18:35 415 1
공수처 대통령 관저에서 철수중1 sweet.. 01.04 18:34 1350 0
나 진짜 최근들어 제일 크게 쳐웃음 종이딜도 준웃 ㅋㅋㅋ1 홀인원 01.04 18:34 8886 1
설악산 낙상환자 구조한 산림청 대원…헬기 오르다 추락 사망1 남혐은 간첩지령 01.04 18:33 724 0
방금 핫플된 '민주당은 친중매국 집단이다' 반박 정리해옴 (+원글박제 / 반박추가^..1 sweet.. 01.04 18:33 447 0
그냥..구라같은 마술사 최현우의 아침루틴2 無地태 01.04 18:33 213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