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어니부깅ll조회 4285l



국가별 1인당 평균 노동시간 | 인스티즈
국가별 1인당 평균 노동시간 | 인스티즈


1위 맥시코
2위 코스타리카
3위 칠레
4위 그리스
5위 이스라엘
6위 한국
7위 캐나다
8위 폴란드
9위 미국



 
이런건 꼴지 해도 되는데.ㅠ. ㅠ
4개월 전
그래.. 죽을때까지 쥐어짜고 뜯어내라 ..하..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정보·기타 여행 온 일본인이 한국에서 유일하게 싫었던 점195 한강은 비건10:3777556 20
이슈·소식 현재 폭발한 연애남매 재형 마지막 경고문.JPG151 우우아아12:4879172 1
유머·감동"서른 살에 식당 알바, 잘못인가요…번호 따간 손님, 나이 듣고 연락 뚝"106 중 천러12:1459390 0
이슈·소식 네팔에서 이미지가 망가지고 있다는 한국114 데뷔축하합니다14:1661069 25
유머·감동 중소돌 노래 제목까지 교묘하게 바꿔서 표절한 듯한 NCT127 노래(수록곡)73 NCT 지..14:1649777 1
10년전 문채원이 연기했던 레전드 사극 캐릭터 태 리 05.23 04:48 8966 1
대놓고 썸타거나 사귀는 것 보다 서로 호감있는것만 아는 상태가 가장 짜릿한 것 같은..10 XG 05.23 04:47 35835 5
손흥민 공갈녀가 방송에서 협박한적 없다고 언플하고 남친이 자기폰 몰래 가져가서 카톡.. whwab.. 05.23 02:59 4596 0
상당히 곤란한 지중해 크루즈여행 리뷰하는 더들리1 펫버블같은소리 05.23 02:49 8357 0
한국 일상적 외모평가 개심한가봄8 애플사이다 05.23 02:45 20888 1
베짱이 : 억울합니다... 저는 게으른 게 아니라...2 수인분당선 05.23 02:44 4911 0
생생한 꿈을 꾼다면 당신은 이 성격일 가능성이 높습니다5 김밍굴 05.23 02:42 12102 3
드디어 알게된 쌕쌕의 어원2 하니형 05.23 02:40 1248 1
불닭발 배달 사장님 전화왔어2 He 05.23 02:39 1185 0
고모에게 도시락 싸준 조카3 참고사항 05.23 02:35 8008 0
서강준 더위 많이 타서 엄청 더워하는데 그게 또 좋음2 한 편의 너 05.23 02:27 5378 0
어제 짝남이랑 술 먹었는데 대놓고 나는 본인 스타일 아니라고 선 그음 당함...8 30862.. 05.23 02:17 38088 2
화끈하게 막장으로 돌아가고있는 중국 근황.jpg1 제미나이 05.23 02:14 7262 2
평화로움 그 자체인 해달 엄마랑 아기 .gif3 7번 아이언 05.23 02:04 1609 3
프로게이머의 자식들은 99%가 딸이다3 주문:파면틱 05.23 01:46 14597 2
반차쓰고 댕댕이 산책시켰는데8 차서원전역축하 05.23 01:28 9385 1
나를 싫어하는 첫사랑이... 나에게 고백을 하다니....?! 🔞1 하니형 05.23 01:27 10478 0
고양이 시선을 느낀 앵무새.gif2 럽더체이스 05.23 01:24 2949 0
새벽3시에서 5시사이 당신이 계속 깨어나는 이유 (부처님 말씀)1 어떻게 안 그래 05.23 01:21 1933 0
서울이 진짜 징그럽다는 생각을함...twt132 qksxk.. 05.23 01:19 106979 3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