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ㅍㅈㅇ) 모두 타며들어버린 최근 오징어게임2 해외 레딧 반응.jpg

 

 

모두가 타며들어 찬양하는 모습이다

오징어게임  시즌2 주인공은 그냥 임

다보고나서 얘만 떠오른다 등등 해외에선 호평이 많은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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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뿡빠랑뽕뽕]

볼때마다 죽이고싶었는데ㅜ

[이 훈 이]

더빙으로 보면 짜증난다는거 보니 아무래도 우리는 한국어를 알아들어서 못봐주겠나봐요. 뭐 태국어 더빙 이런걸로 보면 괜찮을지도..?

[자유로웡]

타노스가 큰 재미요소였죠
적절하게 퇴장까지 한 느낌?

[닝수니]

보기 전까지는 본체가 맘에 안 들었고, 그 전 작품들도 연기 별로였던 거 같은데 이번엔 진짜 매끄럽게 보게됐음,, 인정하기싫지만ㅋㅋ

[플레이뿌]

킹받게도 보고나서 가장 기억에 남은 신캐였음ㅋㅋㅋ

[‘^’]

프런트맨 방가서 마보이 유아웃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aby you in my air]

ㄹㅇ 타노스때매 재밌게봄 적절히 간쳐서 루즈해지지않게해줌

[옹썽우]

처음부터 발연기 같길래 별로인가 했는데 보다 보면 사망 염불 외치게 되는 거 보면 또 잘하는 건가 싶기도 하고

[CRUSH (크러쉬)]

하긴 근데 타노스캐 없으면 노잼이긴하겠다...

[안뇽안녕!]

티가 나긴하겟지만 외국 애들은 우리만큼 발연기인걸 잘 모르겟지 한국말을 모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