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기후동행ll조회 3309l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운전자 3명 중 1명은 자신의 차에 을 붙인다187 널 사랑해 영원..01.24 15:5582765 0
이슈·소식 현재 여론 폭발한 나솔사계 정숙 대우.JPG196 우우아아01.24 16:3597526 37
유머·감동 비행기 안에서 급체해서 승무원이 기내 방송함170 친밀한이방인01.24 22:2262641 10
이슈·소식 현재 노티드 도넛 전철을 밟게될지 주목된다는 런던베이글뮤지엄.JPG98 우우아아01.24 17:2187605 3
이슈·소식 아파트이름 바로잡기 중인 세종시.JPG125 우우아아01.24 20:2257353 41
불법 이민자 없던 시절 미국의 모습.jpg12 디카페인콜라 01.18 19:05 36808 7
UI, UX 완전 갈아엎었다는 네이버 쇼핑 근황....105 민초의나라 01.18 19:05 98508 9
쿠우쿠우 갈 생각에 하루종일 설렌 사람1 까까까 01.18 19:05 5805 0
서울사람도 길 잃어버리는 곳들1 자컨내놔 01.18 19:04 678 0
키작녀도 좋아해달라는 블라녀.jpg5 리무루 01.18 18:52 10321 0
알고보면 소름돋는 영화 장면2 칼굯 01.18 18:48 5932 1
카톡 이름 열받는유형 포동거봉이 01.18 18:47 1885 0
尹구속심사 서부지법 담 넘어 침입한 17명 체포1 밍싱밍 01.18 18:43 716 0
요즘 진짜 씨가 말랐다는 중화요리....jpg7 칼굯 01.18 18:41 14031 0
명품코트 입고 방송 나갔다고 혼난 장항준.jpg6 칼굯 01.18 18:34 11319 4
시트콤같은 온 가족 총 출동한 추성훈 유튜브 ㅋㅋㅋ.MP4 가족계획 01.18 18:34 32 0
다들 지하철에서 울고있는 사람 보면 어떰? 고양이기지개 01.18 18:33 33 0
mbti S와 N 여행갔을 때 주된 바이브2 아야나미 01.18 18:33 603 0
일베충 혼낸 초등교사, 아동학대로 잡힌다2 풀썬이동혁 01.18 18:33 2420 1
MBC 인민 단어 사용 논란2 리무루 01.18 18:27 2805 0
"황인호 프리퀄이요? 제발"…이병헌, '오겜'의 감정선들 nowno.. 01.18 18:25 500 1
시바견 대송이 견주가 소유권 포기 하셨어1 하품하는햄스터 01.18 18:03 3078 0
"나 돈 많이 쓰나?” 2030세대 월 평균 120만원 소비7 완판수제돈가스 01.18 18:03 10992 0
인플루언서 다빈 기부1 훈둥이. 01.18 18:02 3094 1
미 전문가들 "대북 정보 유입은 합법적 안보 조치…특검법 대상 부적절” 참고사항 01.18 18:02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