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누가착한앤지ll조회 14493l 1
나 엔터쪽으로 아주잠깐 일할때 그 분위기?에 너무 충격받음.twt | 인스티즈
나 엔터쪽으로 아주잠깐 일할때 그 분위기?에 너무 충격받음.twt | 인스티즈


 
가수 이승윤  배아픈가수 배아픈팬
방송 피디들 권위의식 미쳤어요
3개월 전
피디...ㅋ.......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현재 서로 충격받고있는 프라이팬 설거지 논란.JPG224 우우아아04.17 18:2068534 1
이슈·소식 현재 여론 살벌한 아반떼 신형 디자인.JPG179 우우아아04.17 15:0275107 0
유머·감동 정병팬한테 답장한 태민버블...153 episo..04.17 15:2080848 2
유머·감동 "가슴 안 만져봤으면 이거 사라, 촉감 똑같다"…3세 주물럭 장난감 '품절'92 호롤로롤롤04.17 19:1864194 0
이슈·소식 육아휴직 내고 이직시험-해외여행…일부 직장인들 제도 악용 논란116 우Zi04.17 14:4062328 3
일본 탑배우 드라마 회당 출연료 실화니.jpg37 위플래시 04.11 07:36 38189 1
우유 / 커피 / 커피 우유를 따를 때마다 글자가 달라지는 컵4 Jeddd 04.11 07:36 11422 2
'피의자 호송 도중 성추행 혐의' 전북 경찰관 파면1 진스포프리 04.11 07:36 1499 0
너네 허무하게 돈 날린 적 있냐2 04.11 07:36 1624 0
한전 감전남 찾으러 간 펭수.jpg2 언더캐이지 04.11 07:05 7690 2
상용화까지 얼마 안 남은 기초적인 임플란트1 키토푸딩 04.11 07:05 8596 2
새끼냥이 그루밍3 수인분당선 04.11 07:05 3331 1
'대통령 기록물' 이관 시작…"내란 관련 문서 봉인돼선 안 된다” 無地태 04.11 07:05 602 1
한국이었어도 난리났을 것 같은 레전드 연예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 펫버블같은소리 04.11 07:04 13851 0
일본쌀값이 폭등한이유..jpg1 공개매수 04.11 07:04 7559 0
국민학교에서 초등학교로 바뀐 이유.jpg6 제미나이 04.11 05:58 16161 0
[익웃] 엄마한테 크록스 사달라했는데 이거 사줘서 걍 신고옴4 episo.. 04.11 05:55 23693 1
중국자원봉사자가 말하는 한중일 관객들의 차이1 한강은 비건 04.11 05:53 11984 0
근데 애가 낳고 싶어서 미쳐버리겠는데 왜 고자를 붙잡고 안놔주는거?2 편의점 붕어 04.11 05:52 7299 0
인간을 많이 봐주고 있다는게 보이는 개 사진2 하야야 탄핵날 04.11 05:49 9618 0
일본이 한국의 민주주의를 국민독재 라고 하는 이유1 리프팅크림 04.11 05:48 2685 0
오늘자 설화수 행사 참석한 혜리2 31109.. 04.11 05:35 2812 0
트레이더스 조 신상가방 때문에 새벽부터 줄서는 사람들 (미국)13 애플사이다 04.11 05:35 26358 0
추상적이고 이해하기 어렵게 대답하는 사람들이 말하는 방식3 네가 꽃이 되었.. 04.11 04:04 12325 0
민국이한테 디엠 너무 변태처럼 보낸거 같은데8 짱진스 04.11 04:04 91053 3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