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까까까ll조회 4782l
고양이 털로 만든 신발 | 인스티즈


 
👍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정보·기타 여행 온 일본인이 한국에서 유일하게 싫었던 점195 한강은 비건10:3777556 20
이슈·소식 현재 폭발한 연애남매 재형 마지막 경고문.JPG151 우우아아12:4879172 1
유머·감동"서른 살에 식당 알바, 잘못인가요…번호 따간 손님, 나이 듣고 연락 뚝"106 중 천러12:1459390 0
이슈·소식 네팔에서 이미지가 망가지고 있다는 한국114 데뷔축하합니다14:1661069 25
유머·감동 중소돌 노래 제목까지 교묘하게 바꿔서 표절한 듯한 NCT127 노래(수록곡)73 NCT 지..14:1649777 1
커피맛 막걸리 후기.jpg6 태래래래 10:12 12649 1
2025년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감으로 가장 큰 지지를 얻고 있는 영화 3편 가나슈케이크 10:12 7594 0
푸라닭치킨 근황.jpg9 NUEST.. 10:12 17719 0
찰스가 말하는 모솔의 기준.twt6 요리할수있어 10:12 33765 4
집사를 보는 강아지와 고양이들이 하는 생각1 카야쨈 10:11 3363 0
[기고] 이준석 후보님, 최저임금도 깎으면 대구에 청년이 살겠습니까1 널 사랑해 영원.. 10:11 1478 0
떡볶이에 가장 잘 어울리는 면1 옹뇸뇸뇸 10:11 779 0
출근길 만원 지하철에서 느꼈던 따스함26 qksxk.. 10:06 26863 7
'살림남' 젝스키스 10년만 재회 swing.. 9:41 2979 0
미국을 슬픔에 빠뜨린 한국계 미국인2 가족계획 9:00 14635 4
대선토론 공대 포켓몬 8:56 806 0
귀농한 유튜버의 컨텐츠 변화4 코카콜라제로제로 8:54 14299 0
몽골인의 시력 클라스7 멀리건 8:50 7903 1
오늘자 난리난 롯데월드 인간 러브버그 (혐주의)15 언행일치 8:47 31152 0
2025 싸이 흠뻑쇼 개최 도시,장소 공개4 주문:파면틱 8:47 14885 1
구급차 지나가게 길 만들어주는 버스들1 주문:파면틱 8:46 4277 1
국밥 뭐 좋아해?3 언행일치 8:43 745 0
이런 화려한 그림들은 귀족들이 과시용으로 그린거겠지2 친밀한이방인 8:32 3448 0
아이들을 아이패드 없이 키우면 생기는 일6 박뚱시 8:30 16246 4
노무현 서거 16주기, 눈물 훔치는 이재명1 고양이기지개 8:05 215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