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언더캐이지ll조회 4010l


4년 키운 강아지 보안절차가 너무 엄격함 | 인스티즈


 
😂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박진영 피셜 요즘 케이팝 트렌드 이끈다는 직업160 헬로>..15:3557381 0
유머·감동 가장 항렬을 잘지키는거같은 성씨...jpg144 임팩트FBI5:5593167 6
유머·감동 급식 국 불호 99% 도전98 Jeddd12:3354472 0
유머·감동내가 포도잼이었으면 우울증 왔을거같음138 서진이네?10:5863410 11
팁·추천 송지효 속옷 브랜드 런칭 화보68 Diffe..4:2997416 0
우리 하트 한번 클릭해서 제주항공여객기 유가족분들 피해 지원에 기부할까?(카카오 같..1 인어겅듀 7시간 전 4513 3
1월 14일부터 인스타그램 필터 사용 불가.jpg4 나띠 7시간 전 13716 0
명절 다가와서 그런지 뷰티케어용품도 할인 괜찮네2 망망망망 7시간 전 2984 0
현대->삼성 이직후 너무 답답하다는 블라인.jpg11 LenNy.. 7시간 전 23172 10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혼캠 가능?불가능?3 텐트밖은현실 7시간 전 6963 0
실시간 직장인들 상태...gif Vji 7시간 전 5531 1
[1박2일] 문세윤 떴다!! 우리 동생들 누가 괴롭혔어? ㅋㅋㅋㅋㅋ swing.. 7시간 전 2790 0
어이없다는 한국 넷플릭스 순위.jpg6 가리김 7시간 전 15473 0
중딩 가을 소풍 도시락 퀄리티.jpg18 홀인원 7시간 전 27376 4
보배 2찍들 탄핵찬성집회와서 음식훔먹고 난방버스타다걸림4 인어겅듀 7시간 전 3430 3
인터뷰 하는데 갑자기 난입한 강아지.gif6 한 편의 너 7시간 전 8113 2
삼가 JOY를 표합니다. & 삼가 고인이시길 빕니다5 멍ㅇ멍이 소리를.. 7시간 전 14029 0
호주에서 졸린 눈 비비며 6시에 눈떴을때70 요원출신 7시간 전 47697 0
남자 후배 출연료 듣고 멘붕 온 배우2 실리프팅 8시간 전 5799 0
회사 신입 막내가 점심 도시락으로 엽떡 싸오면 어떨 거 같은지 달글20 김밍굴 8시간 전 28530 0
내란 혐의자 조회 사이트를 소개 합니다 solio 8시간 전 1670 0
한국사람이 미국식화장하니까 이렇게됨ㅋㅋ45 멍ㅇ멍이 소리를.. 8시간 전 47290 4
계엄령 정말 쎄한게 10월 1일 임시공휴일 하겠다는거 공개매수 8시간 전 5599 1
[SC가요전망②] '82메이저→트리플에스' 중소 신인돌의 역습…'푸른 뱀의 해' 똬.. 헬로>.. 8시간 전 861 1
낭만적으로 투쟁하는 우리1 서진이네? 8시간 전 2693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