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미용사ll조회 10421l

두발 길이규정 있는 회사 들어가서 고민하는 판녀.pann | 인스티즈

두발 길이규정 있는 회사 들어가서 고민하는 판녀.pann | 인스티즈

두발 길이규정 있는 회사 들어가서 고민하는 판녀.pann | 인스티즈



 
로마에갔으면 로마법을 따라야죠
3개월 전
무슨 직업이지
3개월 전
따를 생각 있으면 하는 거고 싫으면 퇴사하는 거고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현재 서로 충격받고있는 프라이팬 설거지 논란.JPG224 우우아아04.17 18:2068534 1
이슈·소식 현재 여론 살벌한 아반떼 신형 디자인.JPG179 우우아아04.17 15:0275107 0
유머·감동 정병팬한테 답장한 태민버블...153 episo..04.17 15:2080848 2
유머·감동 "가슴 안 만져봤으면 이거 사라, 촉감 똑같다"…3세 주물럭 장난감 '품절'92 호롤로롤롤04.17 19:1864194 0
이슈·소식 육아휴직 내고 이직시험-해외여행…일부 직장인들 제도 악용 논란116 우Zi04.17 14:4062328 3
민희진 직괴 피해자에게 2차가해한 여시 글,댓글들 꾸쭈꾸쭈 04.11 21:34 658 1
동체시력 미쳤다는 연예인 .jpgif11 바나나레몬 04.11 21:17 16081 6
후방)고말숙 화보2 pqpaj.. 04.11 21:15 10619 0
재난지원금 노렸나...산불 지역에 '전입신고'한 사람들3 31109.. 04.11 21:13 9178 0
시간이 얼마나 지나야 촌스럽게 느껴질지 궁금한 노래 갑2 가족계획 04.11 21:11 5068 0
강하늘X고민시X김신록X유수빈 주연 로코 드라마 <당신의 맛> 대본 리딩 .. 나선매 04.11 21:09 181 0
인도네시아 킬링킹 해변으로 내려가는 계단1 마유 04.11 21:09 1317 0
트위터에서 인용터진 요즘 MZ식 시간관리법1 색지 04.11 21:08 1469 0
속터지는 기안84 시원하게 뚜까패주는 방탄 진ㅋㅋㅋㅋㅋ67 lliii.. 04.11 21:03 96705 21
동남아 음식의 양대산맥.jpg2 쇼콘!23 04.11 20:59 5849 0
카톡 답장 안하는 사람의 심리.jpg 원주뮌 04.11 20:47 2646 0
어차피 이재명이 대통령 될텐데 라는 말이 나이브한 이유1 더보이즈 상연 04.11 20:40 1425 0
체온계가 42도밖에 못 재는 이유16 알케이 04.11 20:40 58227 1
현재 효과 미쳤다는 억지웃음 챌린지.JPG154 우우아아 04.11 20:31 148223 14
[흥미돋] 과민성 대장 증후군을 위한 저 포드맵 식단.jpg 재미좀볼 04.11 20:28 5041 0
윗집 층간소음을 이해하기로 한 아랫집.jpg12 콩순이!인형 04.11 20:21 51456 12
편의점 시급 8,000원 노동청 신고 후기16 뭐야 너 04.11 20:14 63031 2
너무 착한 것 같은 NCT 마크 최근 화난 썰 눈물나서 회사가.. 04.11 20:10 3806 4
엑소 카이 "치매 센터 복무, 직원들이 도경수·임영웅·장원영 아냐고"11 제미나이 04.11 20:10 59970 7
[네이트판] 남친이 우리아빠랑 넘 비교되서 헤어짐2 혐오없는세상 04.11 20:09 216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