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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nNyall조회 14185l 5

38년 딸 간병하다 살해, "나쁜 엄마 맞다” 했지만.. | 인스티즈


https://v.daum.net/v/20250104133101860


26살부터...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 가늠이 안된다 ㅠㅠ



 
   
와..
3개월 전
김나노  살빼야지
법원의 판결은 이해가되고, 어머님의 심정은 감히 이해할수도 없어요,,
3개월 전
제시 린가드  단소부는 사나이
마음이 너무 안 좋아요 ..
3개월 전
마음이 아프네요..
3개월 전
진짜 어머니가 대단하시다ㅜㅜㅜㅠㅠㅜ그리고 또 얼마나 고통스러우셨을지 상상이 안감
3개월 전
내 새끼 잘못될까봐 긍긍전전하던 사람이 내새끼를 자신의 손으로 보내는 심정이 어떨지 가늠도 안됨...ㅠ
3개월 전
아..........
3개월 전
청설  모라고 쓰게 해줘요
ㅠㅠㅠ
3개월 전
백장미  🥀
아... ㅠㅠ
3개월 전
julyber  
차마 아무 말도 못하겠다
3개월 전
26살 정말 어린 나이인데 그때부터 평생 딸을 돌봤다니..정말 어려운 삶이다
3개월 전
눈물이 나네요 왜 이런 삶을 사셔야 했을까요
3개월 전
감히 라는말밖에 ..
여기다대고 판결이니 살인이니 감히 운운할수가 없네요..

3개월 전
얼그레이바닐라  너무맛있어요
26살부터 64살까지 본인 인생이 없으셨겠네요..
3개월 전
엉엉 울었다
3개월 전
회사에서 울었네
1개월 전
발로란트  손으로란트
아이고
1개월 전
38년이면 정말 사랑으로 키운 건데... 아파하는 딸을 보면서 얼마나 더 아프셨겠어요... 정말 어떤 말도 얹기가...
1개월 전
본인이 힘드셨던 거 보다
암으로 고통받는 딸을 편안하게 해주고 싶으셨던 거 깉아요. 암이 아니었다면 계속 간병하섰을듯..

1개월 전
너무 엄마 혼자서만 희생하셨네 안타깝네요
2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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