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대흥행덩달아 남주였던 현빈의 인기도 급상승
이토 히로부미 암살을 다룬 첩보물 "하얼빈"이 크랭크인되면서안중근 의사 역할에 현빈이 캐스팅된 것이 일본에 보도됨
그러자 귀신같이 현빈 손절 시작한 일본 엔터 업계근데 팬들은 저거 보면서 현빈상 멋있다고 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