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재미좀볼ll조회 1088l

굥찰: 시민의식을 가진 민주노총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 인스티즈


 
민노총 폭도들 제압하라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박진영 피셜 요즘 케이팝 트렌드 이끈다는 직업224 헬로>..01.06 15:35103580 1
유머·감동 급식 국 불호 99% 도전137 Jeddd01.06 12:3388984 0
이슈·소식 현재 1000플 넘어간 묶음라면 뜯어가는 장면.JPG143 우우아아01.06 19:1470117 0
유머·감동내가 포도잼이었으면 우울증 왔을거같음194 서진이네?01.06 10:58100043 18
이슈·소식 요새 괴기스러워서 싫다는 말 나오는 CF..jpg120 우우아아01.06 23:5236586 5
보습력 좋은 핸드크림 추천 달글1 홀인원 01.06 17:01 3734 0
우리집 고양이 귀엽지1 중 천러 01.06 17:01 738 1
오늘 (2/18) 을 마지막으로 방송 은퇴한다는 스트리머 주다사 (zoodasa)1 이등병의설움 01.06 17:00 5748 0
덕후들 벅차오를때 갓반인들한텐 소름끼친다는거18 꾸쭈꾸쭈 01.06 17:00 16500 0
강한 사람만 살아 남던 90년대 흔한 요리책9 ~~ 01.06 16:47 13943 2
프라이머 쓰면 모공 넓어져?? smile.. 01.06 16:41 3193 0
"나가서 써라” 지자체 구내식당 닫고 식당으로 보낸다2 삼전투자자 01.06 16:36 4134 0
한 미국의 AI 투자금액3 7번 아이언 01.06 16:36 6724 0
'체감 -20도' 내일 최강 한파…'40㎝ 눈폭탄'까지 동시에 온다13 누눈나난 01.06 16:30 17591 0
아크네 목도리 있는 사람 특징.gif18 비비의주인 01.06 16:27 34039 3
얘들아 나 그렇게까지 불효자는 아니지...?1 Twent.. 01.06 16:16 5229 0
지방소멸 걱정 안 해도 되는 이유4 크롱크로롱롱 01.06 16:13 16698 1
우리나라 채용공고 적폐 1티어89 남혐은 간첩지령 01.06 16:13 68708 14
독서는 삶을 보는 눈을 풍요롭게 만든다1 탐크류즈 01.06 16:07 4442 0
저는 언팔해주세요 ㅠ -이 멘트 이거 외향인의 흥미를 너무나도 자극함8 두바이마라탕 01.06 16:07 15738 1
고양이 목욕시키는 법3 언행일치 01.06 16:06 2184 0
계엄옹호 집회 알바비 정산 사진.jpg1 가족계획 01.06 16:06 4115 2
돌판에 은근 많은 것 같은 닮은꼴 아이돌들1 죽어도못보내는-2.. 01.06 15:53 5147 0
박진영 피셜 요즘 케이팝 트렌드 이끈다는 직업224 헬로>.. 01.06 15:35 104214 1
[속보] 존속살해 혐의 무기수 김신혜 재심서 무죄15 solio 01.06 15:35 1606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