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위플래시ll조회 11231l
오리온 포카칩에 대해 사람들이 잘 모르는 사실 | 인스티즈


 
역시 포카칩은 초록색
5일 전
맏내석진  넌 내게 최고
😲
5일 전
工藤 新一  진실은 언제나 하나
햇감자 생감자 얘기일줄 알앗는데 아니네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카톡할 때 진짜 짱 싫다는 것164 참섭01.09 20:18123765 1
유머·감동 머리 길이 지적받아 단발로 자른 직장인 근황.jpg90 미용사01.09 21:33113174 2
할인·특가 늘 상비해두는 냉동식품 택168 쇼콘!2310:5623541 2
정보·기타 원룸 2~10편 원룸 크기 체감132 유기현 (25..01.09 21:2172835 7
유머·감동 infp isfp들 진짜로 T 싫어하는지 적어보는 달글48 너무나11:2117153 0
아무 증상없다가 갑자기 자궁물혹 터져서 죽을뻔 한적있음1 친밀한이방인 01.04 22:19 11808 2
화물연대 난방버스 등장1 혐오없는세상 01.04 22:15 1339 0
시트콤 첫 장면 같은 짤1 김밍굴 01.04 22:12 1674 0
사망자가 아닌 사람을 사망신고 해버린 공무원.JPG18 가나슈케이크 01.04 22:11 20421 0
[해쭈] 일본 수학여행에서 있었던 소름끼치는 실화 + 더 소름 돋는 유튜브 댓글 캡..1 31186.. 01.04 22:11 5103 1
200평대 피규어 전시회 관장이 된 개그맨 .jpg 텐트밖은현실 01.04 22:07 2110 0
1년 버티면 5억5 4차원삘남 01.04 21:56 2790 0
2025 입결반영 최신 대학순위 ㄷㄷjpg4 lllli.. 01.04 21:52 6388 0
해쭈가 먹을 때마다 감탄한다는 초간단 버터 토마토 파스타.jpg8 네가 꽃이 되었.. 01.04 21:49 17235 17
일본의 찐따라 불리는 '치즈규동남'7 멀리건하나만 01.04 21:44 16494 0
2025 올리브영 뷰티 종결템 모음19 한문철 01.04 21:44 13457 4
강원도 설악산에 울산바위가 있는 이유1 헤에에이~ 01.04 21:43 1346 0
오징어게임 진행요원 식사54 고양이기지개 01.04 21:40 83777 2
짱구에 나온 비싼 케이크 가격14 뭐야 너 01.04 21:40 23182 1
민주노총이 길을 열겠습니다. 진짜 열었음 디카페인콜라 01.04 21:40 1137 1
취업준비생들 화상 면접 피싱 사기 주의.jpg1 캐리와 장난감.. 01.04 21:40 910 0
대기업 입사보다 빡세다는 엽떡 창업 과정69 자컨내놔 01.04 21:39 64383 3
민주노총 행진하다 경찰과 충돌해 2명 체포 세균 01.04 21:38 581 1
현재 800플 넘어간 사빠딸 대 바함사.JPG244 우우아아 01.04 21:25 126732 1
𝙅𝙊𝙉𝙉𝘼개웃긴 오늘 MBC뉴스ㅋㅋㅋㅋㅋㅋ.jpg7 콩순이!인형 01.04 21:22 11778 7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